'첫 멀티골' 이강인,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시즌 세 번째

'첫 멀티골' 이강인,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11…시즌 세 번째

링크핫 0 345 2023.04.26 03: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이강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이강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 무대 첫 멀티 골을 폭발한 이강인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사무국이 24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발표한 2022-2023 라리가 30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3-4-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베스트 11 한자리를 꿰찼다.

이강인이 올 시즌 라리가 베스트11로 뽑힌 것은 3, 11라운드에 이은 세 번째다.

이강인은 전날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홈경기에 미드필더로 출전해 두 골을 폭발시키며 마요르카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이 2018-2019시즌 발렌시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래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은 것은 처음이다. 이강인은 또 한국 선수 최초로 라리가에서 멀티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마요르카 구단은 트위터에서 올 시즌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내내 팀의 공격을 이끄는 이강인을 '왕'이라고 극찬했고 라리가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강인을 공식 수훈선수로 뽑으며 '이번 승리의 설계자'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지난주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발표한 유럽 5대 리그 베스트 11에 중앙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린 데 이은 2주 연속 경사다.

30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 사무엘 리노(발렌시아), 안테 부디미르(오사수나)가 올랐다.

미드필더로는 이강인과 더불어 욘 몬카욜라(오사수나),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몬추 로드리게스(바야돌리드)가 선정됐다.

수비수로는 오스카르 데 마르코스(빌바오),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안토니오 라이요(마요르카)가 뽑혔다.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은 이주의 골키퍼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032 귀가까지 관람 시간…프로야구 SSG, 경찰과 함께 '출차 서비스' 야구 2023.04.26 238
32031 박진만 삼성 감독 "이승엽 감독과의 맞대결, 흥행 요소 되길" 야구 2023.04.26 236
32030 10년 만에 한국 오는 유럽투어…27일 개막 '코리아 챔피언십' 골프 2023.04.26 437
32029 '1-6 참패'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스텔리니 감독대행 해임 축구 2023.04.26 358
32028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축구 2023.04.26 373
32027 '최단기간 50승' 울산 홍명보 감독 "내가 아닌 선수들의 승리" 축구 2023.04.26 347
32026 '메이저 본능' 김아림, KLPGA 챔피언십 2연패 도전 골프 2023.04.26 415
32025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인천 유망주 천성훈, K리그1 8라운드 MVP 축구 2023.04.26 399
32024 마이애미 버틀러 56점 폭발…NBA 승률 1위 밀워키, PO 탈락 위기 농구&배구 2023.04.26 356
32023 만족을 모르는 안우진…신구종 '스위퍼'로 또 한 번 도약 야구 2023.04.26 230
32022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 5월 2일 개최 축구 2023.04.26 342
32021 [프로축구 인천전적] 울산 1-0 인천 축구 2023.04.26 368
32020 LG, SSG 꺾고 선두 탈환…오지환 9회말 끝내기 2루타 야구 2023.04.26 274
32019 오승환 위한 팬의 커피차…박진만 감독 "마무리 투수 유연하게" 야구 2023.04.26 254
32018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6-0 KIA 야구 2023.04.26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