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19세 골퍼, 꿈의 59타…선샤인투어에서 두 번째

남아공 19세 골퍼, 꿈의 59타…선샤인투어에서 두 번째

링크핫 0 356 2023.04.18 03:22
여성 선수로는 유일하게 59타를 친 안니카 소렌스탐.
여성 선수로는 유일하게 59타를 친 안니카 소렌스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아공 선샤인 투어에서 뛰는 19살 골프 선수가 '꿈의 59타'를 때렸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선샤인 투어 스텔라 아르투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케이시 자비스(남아공)는 3라운드에서 13언더파 59타를 쳤다고 골프 먼쓸리 등 골프 전문 매체들이 17일 전했다.

남아공 선샤인 투어에서 59타는 2009년 롬바르드 인슈런스 클래식 2라운드 때 피터 카미스(남아공)가 적어낸 이후 두번째다.

자비스는 전반에 버디 7개를 뽑아내 29타를 쳐 대기록을 예고했다. 후반에는 버디가 2개뿐이었지만 이글 2개를 잡아냈다.

이글은 파 5홀에서도 잡아냈지만 파 4홀에서도 나왔다.

자비스는 "59타는 상상도 못 했다. 오늘은 때리면 붙고, 굴리면 들어가는 하루였다. 18번 홀 티박스에서 59타를 의식했더니 티샷이 빗나갔다"고 말했다.

자비스는 17일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였지만 카일 바커(남아공)에 6타 뒤진 공동2위(24언더파 264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 주요 투어 대회에서 59타 이하 타수는 지금까지 32번 나왔다. 58타가 5번이다.

그러나 59타를 치고 우승한 선수는 12명 뿐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595 고진영·전인지 등 20일 개막 셰브론 챔피언십서 메이저 퀸 도전 골프 2023.04.19 366
31594 EPL 최고 왼발은 바로 나!…살라흐, 역대 최다 '107골' 축구 2023.04.19 291
31593 '김주원 결승타' NC, 연장 접전 끝에 LG 꺾고 1위 '점프'(종합) 야구 2023.04.19 220
31592 클린스만 토트넘 감독으로?…축구협회 "대응가치 1도 없는 낭설" 축구 2023.04.19 302
31591 MLB '강속구 투수' 디그롬, 또 부상…손목 통증으로 조기 강판 야구 2023.04.19 220
31590 LG 마무리 고우석, 시즌 첫 등판서 최고 시속 156㎞…1이닝 3K(종합) 야구 2023.04.19 241
31589 [프로축구2부 청주전적] 충남아산 4-0 충북청주 축구 2023.04.19 308
31588 프로농구 SK, 2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LG 3연승 제압 농구&배구 2023.04.19 295
31587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2-0 한화 야구 2023.04.19 221
31586 삼성 백정현, 키움전 아웃카운트 5개 남기고 퍼펙트 무산 야구 2023.04.19 218
31585 호주 농구협회, 트랜스젠더 선수 여자리그 출전 불가 결정 농구&배구 2023.04.19 340
31584 kt 벤자민, 외야 펜스에 '강백호 그림' 붙인 사연 "호수비 기념" 야구 2023.04.19 226
31583 '연장 10회 결승타' NC 김주원 "사흘 전 기회는 놓쳤는데…" 야구 2023.04.19 218
31582 K리그1 인천 축구 밝아진다…LED 조명으로 교체 축구 2023.04.19 317
31581 [프로야구 고척전적] 삼성 6-4 키움 야구 2023.04.19 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