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강이슬, 연 3억5천만원 조건에 KB와 3년 계약

여자농구 FA 강이슬, 연 3억5천만원 조건에 KB와 3년 계약

링크핫 0 246 2023.04.20 03:20

김정은은 우리은행에서 하나원큐로 이적

강이슬
강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강이슬(180㎝)이 원소속팀인 청주 KB에 잔류했다.

KB는 19일 "강이슬과 연봉 2억8천만원, 수당 7천만원 조건에 3년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강이슬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에서 29경기에 나와 15.2점, 6.6리바운드, 2.7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은 강이슬은 부천 하나원큐를 떠나 KB로 옮겼으며 이적 첫해인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18점, 5.3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해 KB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021년 KB로 이적하며 맺은 2년 계약 기간이 만료된 강이슬은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고, 이번에는 KB 잔류를 택했다.

KB는 또 김소담(184㎝)과 연봉 7천만원에 3년간 계약했고, 하나원큐에서 FA로 풀린 김예진(174㎝)을 연봉 8천만원, 3년 조건으로 영입했다.

한편 하나원큐는 아산 우리은행에서 FA 자격을 얻은 김정은(180㎝)과 입단에 합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700 듀랜트·부커 63점 합작…NBA 피닉스, 클리퍼스 꺾고 1승 1패 농구&배구 2023.04.20 252
31699 맨시티 홈구장 6만석으로 증축 추진…호텔에 루프워크까지 축구 2023.04.20 390
31698 루스의 양키스타디움 첫 홈런 후 100년 된 날, 오타니도 넘겼다 야구 2023.04.20 207
31697 NC 손아섭 "욕은 내가 먹겠다…후배들은 신나게 뛰어라" 야구 2023.04.20 202
31696 경기당 3점을 못 뽑는 빈곤한 타선…KIA 응집력은 살아날까 야구 2023.04.20 209
31695 LPGA 메이저 대회 올해도 호수의 여인?…컵초 "뱀 나올 것 같아" 골프 2023.04.20 418
31694 이의리 "형들이 평소에도 무사 만루 상상하라는데…쉽지 않네요" 야구 2023.04.20 194
31693 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피언결정전 진출…SK와 2년 연속 맞대결 농구&배구 2023.04.20 265
31692 권창훈 1골 1도움…K리그2 김천, 짜릿한 역전승으로 2위 도약(종합) 축구 2023.04.20 303
31691 작별 예고하고 뛰는 안권수 "AG 기대 안 해…롯데 PS만 생각" 야구 2023.04.20 202
31690 한화 특급 신인 김서현 데뷔전서 시속 157.9㎞ 광속구 '쾅' 야구 2023.04.20 200
31689 여자배구 도로공사, 챔프전 우승 주역 삼총사와 FA 계약 농구&배구 2023.04.20 254
31688 신시내티, 빅리그 2년 차 투수 그린과 699억원에 6년 계약 야구 2023.04.20 208
31687 국제농구연맹, 내년 파리올림픽 예선에 러시아 출전 불허 농구&배구 2023.04.20 251
31686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SSG 야구 2023.04.20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