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가르시아,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선두

구치·가르시아, LIV 골프 싱가포르 대회 2R 공동 선두

링크핫 0 404 2023.04.30 03:23
구치의 2라운드 경기 모습
구치의 2라운드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테일러 구치(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LIV 골프 2023시즌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구치와 가르시아는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천40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때 개인전 우승, 단체전 준우승으로 상금 437만 5천 달러(약 58억 2천만원)를 받았던 구치는 이번 대회 1라운드 7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연승 도전을 이어갔다.

구치는 LIV에 합류하기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2021년 11월 RSM 클래식)이 있다.

전날 구치에게 한 타 뒤진 공동 2위 중 한 명이었던 가르시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공동 선두를 꿰찼다.

가르시아의 경기 모습
가르시아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PGA 투어 11승, DP 월드투어에서 16승을 올린 가르시아는 LIV 골프로 이적한 뒤 개인전 우승은 아직 없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공동 선두에 한 타 차 3위(12언더파 130타)에 올랐고,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 3명이 공동 4위(11언더파 131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필 미컬슨은 7위(10언더파 132타), 브라이슨 디섐보와 버바 왓슨(이상 미국)은 공동 11위(6언더파 136타)다.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케빈 나(미국)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과 공동 14위(5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298 14위까지 쳐졌던 레이커스의 반등…NBA 서부 PO 2회전 진출 농구&배구 2023.04.30 372
32297 '득점 1위' 나상호, 클린스만 앞 멀티골…서울, 수원FC 3-0 완파(종합) 축구 2023.04.30 423
32296 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8위…고진영 12위 골프 2023.04.30 427
32295 김진태 지사, '연승' K리그1 강원에 축하…"기적의 결승골" 축구 2023.04.30 380
32294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3-2 kt 야구 2023.04.30 251
32293 오세근·스펠맨 후반 폭발…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피언전 2연승(종합) 농구&배구 2023.04.30 369
32292 [프로축구 중간순위] 29일 축구 2023.04.30 369
32291 MLB 텍사스 '유리 몸' 디그롬, 또 조기 강판…올 시즌 두 번째 야구 2023.04.30 260
32290 이다연·방신실,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 2타 차 공동 선두 골프 2023.04.30 428
32289 화이트삭스 헨드릭스, 혈액암 완치…다음 주 마이너리그 복귀 야구 2023.04.30 238
32288 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R 공동 8위…김인경 홀인원(종합) 골프 2023.04.30 399
32287 스펠맨 후반에 폭발…프로농구 인삼공사, 챔프전 1패 후 2연승 농구&배구 2023.04.30 351
32286 [프로축구 수원전적] 서울 3-0 수원FC 축구 2023.04.30 366
32285 1군 데뷔 앞둔 딜런, 두산 2군 선수단에 피자 35판 선물 야구 2023.04.30 254
32284 SSG 중견수 최지훈, 발목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열흘 치료 야구 2023.04.30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