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생태파괴 김해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해야"

환경단체 "생태파괴 김해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해야"

링크핫 0 495 2023.05.12 03:24
김해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 요구 기자회견
김해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 요구 기자회견

[촬영 이정훈 기자]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조만강생태체육공원에 파크골프장을 신설하려 하자 환경단체가 생태계 훼손을 이유로 반대했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은 11일 김해시청에서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조만강은 낙동강 지류하천이다.

김해시는 조만강과 접한 조만강생태체육공원 부지 2만㎡(김해시 이동)에 7억원을 들여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새로 만들려 한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은 조만강 일대가 철새 도래지·이동 휴식처 역할을 하는 점, 집중호우·태풍 때 수위 상승으로 침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들어 파크골프장 사업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해시는 낙동강과 가까운 기존 한림면 한림술뫼골프장(72홀)이 허가지역 외 확장, 농약사용 문제로 문을 닫아 시민이 이용할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58 벤라마 PK골·안토니오 역전골…웨스트햄, UECL 4강 1차전 승 축구 2023.05.13 482
33057 두산 김동주, 동기생 이의리에 완승…KIA전서 7이닝 무실점 쾌투 야구 2023.05.13 403
3305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4-0 LG 야구 2023.05.13 417
33055 KLPGA '대세' 박민지 "올해는 LPGA 메이저 도전" 골프 2023.05.13 506
33054 '허위 뇌전증 병역면탈' 축구선수 2명 징역 1년 구형 축구 2023.05.13 475
33053 키움과 SGC이테크건설,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금 전달 야구 2023.05.13 409
33052 채은성 결승포·김서현 세이브…한화 최원호 감독 데뷔전 승리 야구 2023.05.13 422
33051 김연경과 재회 고대하는 V리그 지망생 '제2의 러츠' 부키리치 농구&배구 2023.05.13 446
33050 '명장' 비엘사 감독,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축구 2023.05.13 486
33049 여자배구 고민지, 인삼공사 떠나 현대건설에 새 둥지 농구&배구 2023.05.13 417
33048 박찬호 비난했던 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결국 사과 야구 2023.05.13 408
33047 김세영,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선두…한국 선수들 1∼3위 골프 2023.05.13 483
33046 최진호, 우리금융 챔피언십 2R 2타 차 선두…임성재 공동 8위 골프 2023.05.13 481
33045 프로농구 kt, 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은퇴 김영환 합류 농구&배구 2023.05.13 404
33044 아깝다 59타…PGA투어 노승열, 11언더파 60타 골프 2023.05.13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