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세계랭킹 9계단 상승…김효주, 10위 이내 복귀

유해란, 세계랭킹 9계단 상승…김효주, 10위 이내 복귀

링크핫 0 489 2023.05.03 03:22
유해란의 티샷.
유해란의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낸 신인 유해란의 세계랭킹이 9계단이나 뛰었다.

유해란은 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4위에 올랐다. 지난주 53위에서 훌쩍 뛰었다.

유해란은 지난 1일 끝난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올해 첫 대회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7위에 이은 두 번째 톱10 진입이며 LPGA투어에 진출해 거둔 최고 성적이다.

김효주는 지난주 11위에서 9위로 올라서 1주 만에 10위 이내로 복귀했다.

김효주의 10위 이내 진입으로 3위 고진영을 포함해 한국 선수 2명이 세계랭킹 '10걸'에 들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은 53계단이 뛰어 72위가 됐다.

2019년에는 31위까지 올랐다가 부상 여파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서 143위까지 하락했던 이다연은 다시 상승세를 탔다.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해나 그린(호주)은 13계단 뛴 14위로 올라섰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고진영, 릴리아 부(미국),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1∼5위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568 전국종별소프트볼대회, 7일 부산 기장에서 개막 야구 2023.05.05 322
3256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4-1 키움 야구 2023.05.05 338
32566 '강등권 추락' 전북 김상식 감독 자진사퇴…김두현 대행체제(종합) 축구 2023.05.05 421
32565 매킬로이, PGA 특급대회 2회 불참 대가는 40억원 골프 2023.05.05 457
32564 황인범 89분 활약 올림피아코스, 아테네와 0-0 무승부 축구 2023.05.05 419
32563 용모도 장타도 욘 람 닮은 정찬민, GS칼텍스 매경오픈 8언더파(종합) 골프 2023.05.05 465
32562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05 329
32561 '포수가 홈런도 치네'…SSG, 3년 만에 맛본 포수 연이틀 홈런 야구 2023.05.05 325
32560 '홀란 35호골' 시즌 최다 골 신기록…맨시티, 선두 탈환 축구 2023.05.05 412
32559 '부정 투구' 셔저, 징계 해제 첫 경기서 3⅓이닝 6실점 난타 야구 2023.05.05 300
32558 앨러다이스 감독, 리즈 살릴까…"난 과르디올라·클롭과 동급" 축구 2023.05.05 436
32557 '4승 2무' 김포 고정운 감독, K리그 4월 '이달의 감독' 축구 2023.05.05 409
32556 KIA 주포로 화려하게 부활한 최형우 '나이야 가라!' 야구 2023.05.05 311
32555 볼빅,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골프 2023.05.05 449
32554 축구팬 가슴 뛴다…올여름 유럽 클럽 방한 러시 축구 2023.05.05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