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 안양 꺾고 선두로!…개막 8경기 무패 행진

K리그2 김포, 안양 꺾고 선두로!…개막 8경기 무패 행진

링크핫 0 366 2023.04.23 03:25
김포FC의 루이스(왼쪽)와 파블로
김포FC의 루이스(왼쪽)와 파블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FC안양을 꺾고 개막 8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선두 등극의 기쁨을 맛봤다.

김포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9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개막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승점 16)를 이어가며 한 경기를 덜 치른 경남FC, 김천 상무(이상 승점 15)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전반전에는 안양의 페이스가 좋았다.

전반 23분 왼쪽 측면에서 투입된 볼을 박재용이 중거리 슛이 몸을 날린 골키퍼 선방에 막히더니 전반 36분에는 백동규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0의 균형'은 김포가 깼다.

김포는 후반 3분 후방에서 투입된 볼을 루이스가 머리로 떨어뜨려 주자 파블로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안양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김포의 기쁨도 잠시. 안양도 곧바로 동점 골로 응수했다.

안양은 후반 27분 주현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골키퍼 손을 맞고 흐르자 야고가 재빨리 뛰어들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정확한 왼발 슛으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김포 김태한의 머리에서 '극장 결승골'이 터져 나왔다.

김태한은 후반 4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민성연이 머리로 투입한 볼을 헤더로 결승골을 꽂아 김포의 2-1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925 KIA 최형우, 이승엽 감독의 KBO리그 통산 최다 2루타 기록 경신 야구 2023.04.24 199
31924 배지환, 3타수 무안타에 실책까지…피츠버그는 6연승 야구 2023.04.24 192
31923 KLPGA 9년차 최은우, '부친 생신날' 211번 출전 만에 첫 우승 골프 2023.04.24 338
31922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9-7 키움 야구 2023.04.24 187
31921 [KPGA 최종순위] 골프존 오픈 골프 2023.04.24 356
31920 KLPGA 첫 우승 최은우 "노력하며 기다리면 기회 온다고 믿었다" 골프 2023.04.24 369
31919 '데드풀' 구단주 둔 렉섬, 5부 우승…15년 만에 英프로축구 복귀 축구 2023.04.24 280
31918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3.04.24 192
31917 SSG 최주환 "내야 안타가 준 자신감…신체는 젊어지고 있어" 야구 2023.04.24 185
31916 [프로축구2부 청주전적] 부천 4-0 충북청주 축구 2023.04.24 286
31915 구치, LIV 골프 시리즈 4차 대회 우승…상금 58억원 골프 2023.04.24 380
31914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1-1 두산 야구 2023.04.24 185
31913 코리안투어서 10년 만의 아마추어 우승…조우영 골프존오픈 제패 골프 2023.04.24 365
31912 임성재·미첼,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R 1타 차 2위(종합) 골프 2023.04.24 369
31911 최형우, 최다 2루타에 홈런 쐐기포…KIA, 삼성 꺾고 3연승 야구 2023.04.24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