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프로축구 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는 0-1 패배

독일프로축구 정우영, 후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는 0-1 패배

링크핫 0 476 2023.05.08 03:21
정우영(왼쪽)의 경기 모습.
정우영(왼쪽)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이 후반 교체 선수로 나온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최근 라이프치히와 2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프라이부르크는 7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0-1로 졌다.

정우영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38분 교체 선수로 투입됐으나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3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서 라이프치히에 1-5로 졌고, 이날 리그 경기에서도 0-1로 패했다.

지난 시즌 DFB 포칼 결승에서 라이프치히에 승부차기로 패한 프라이부르크는 지난해 11월 라이프치히와 리그 경기에서도 1-3으로 졌다.

또 4월까지 리그 3연승 중이었지만 이날 라이프치히에 패하면서 리그 경기 연승도 끊겼다.

프라이부르크는 16승 8무 7패, 승점 56으로 5위, 라이프치히는 17승 6무 8패(승점 57)로 3위가 됐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려면 4위 이상의 성적을 내야 한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의 성적을 내고 있다.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라이프치히는 이날 후반 28분에 케빈 캄플이 결승 골을 뽑아내 5월에만 프라이부르크를 두 번 물리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947 NC 박민우의 손목 비틀어 치기…희생 녹아든 타격 기술 야구 2023.05.11 360
32946 힘겨운 4월 보냈던 LG 김윤식, 2주 만의 복귀전서 퀄리티스타트 야구 2023.05.11 332
32945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5-3 KIA 야구 2023.05.11 334
32944 염경엽 LG 감독 "김윤식, WBC 핑계는 이제 끝…정상 궤도 가야" 야구 2023.05.11 324
32943 롯데 웃으며 2위 도약, LG·KIA는 패배…키움은 5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3.05.11 313
32942 이정후를 깨운 구자욱의 조언 "작년 생각만 하다가 시즌 끝나" 야구 2023.05.11 323
32941 용산고, 연맹회장기 중고농구대회 남자 고등부 2연패 농구&배구 2023.05.11 408
32940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5-1 삼성 야구 2023.05.11 304
32939 SSG 최정, KBO 2번째 1천300득점…KIA 최형우, 3번째 3천800루타 야구 2023.05.11 303
32938 '5연패' 키움, 이용규마저 오른쪽 손목 염좌로 이탈 야구 2023.05.11 311
32937 프로축구연맹 "나폴리-마요르카, K리그 일정 겹쳐 동의 어렵다" 축구 2023.05.11 456
32936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전 2-1 수원FC 축구 2023.05.11 449
32935 프로농구 DB 윤호영·kt 김영환 은퇴…지도자로 새 출발 농구&배구 2023.05.11 391
32934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11-1 LG 야구 2023.05.11 310
32933 스페인 국왕컵 등 유럽축구대회서 부산엑스포 홍보 축구 2023.05.11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