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기록 또 깼다…최소경기 1천100안타

키움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기록 또 깼다…최소경기 1천100안타

링크핫 0 288 2023.05.06 03:20
키움 이정후
키움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24)가 아버지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기록을 또 깼다.

이정후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2로 뒤진 8회말 2사에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쳤다.

전날까지 통산 안타 1천99개를 친 이정후는 KBO리그 통산 102번째로 1천100안타 기록을 세웠다.

그는 이 안타로 이종범 코치가 갖고 있던 역대 최소 경기 1천100안타 기록을 868경기에서 824경기로 갈아치웠다.

이정후의 '아버지 기록 깨기'는 처음이 아니다.

이정후는 지난해 이종범 코치의 종전 최소 경기 900안타 기록을 698경기에서 670경기로 바꿔놨고, 역시 이 코치의 최소 경기 1천 안타 기록을 779경기에서 747경기로 줄였다.

아울러 이정후는 24세 8개월 15일의 나이로 1천100안타를 쳐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가진 역대 이 부문 최연소 기록(26세 5일)도 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78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4 338
33077 롯데서 첫 QS 한현희 "팬 이름 연호에 소름 돋고 울컥"(종합) 야구 2023.05.14 367
33076 '이재성 64분'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0-3 대패…3연패 수렁 축구 2023.05.14 445
33075 메이슨 대행, 인종차별당한 손흥민 지지…"선 넘으면 처벌을" 축구 2023.05.14 457
33074 프로야구의 계절 5월…수원·인천·잠실 3개 구장 매진(종합) 야구 2023.05.14 390
33073 '호난 멀티골' K리그2 이랜드, 천안에 3-2 역전승 축구 2023.05.14 433
33072 [프로축구 광주전적] 대구 2-0 광주 축구 2023.05.14 457
33071 홀란,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 축구 2023.05.14 453
33070 아시아 제패 나선 남자배구 대한항공 '영건 삼총사' 농구&배구 2023.05.14 412
33069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3-2 천안 축구 2023.05.14 432
33068 '골대 불운 오현규'…셀틱, 올드펌 더비서 레인저스에 0-3 완패 축구 2023.05.14 428
33067 고영표에게 또 당한 롯데…서튼 감독 "좀 더 심플하게 접근해야" 야구 2023.05.14 356
33066 역습 몰아친 K리그1 대구, 2-0 완승…광주, 6경기째 '무승' 축구 2023.05.14 434
33065 김시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2R 4위…선두와 3타 차이 골프 2023.05.14 490
33064 [프로축구 춘천전적] 수원 2-0 강원 축구 2023.05.14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