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링크핫 0 469 2023.05.12 03:20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속 캐디였던 조 라카바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백을 멘다.

골프채널은 라카바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코다의 캐디로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2011년부터 우즈의 캐디를 맡았던 라카바는 우즈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때도 여전히 우즈 곁을 지켰다.

그러나 올해 들어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캐디로 잠깐 나서더니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분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와 관계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코다의 캐디를 맡는 것은 일회성으로 보인다.

코다의 전속 캐디 제이슨 맥디드가 아내의 출산 때문에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나올 수 없어서 코다가 라카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캔틀레이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지 않는 데다 라카바가 사는 집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대회장과 멀지 않다.

맥디드는 다음 대회에 다시 코다의 캐디로 복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34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야구 2023.05.13 362
33033 KLPGA 투어 박현경, 씨지에스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5.13 480
33032 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첫 우승 골프 2023.05.13 510
33031 요키치 '트리플 더블' 덴버, 3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3.05.13 438
33030 최원호 신임 감독 선임한 한화, 코치진까지 쾌속 확정 야구 2023.05.13 357
33029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4 NC 야구 2023.05.13 376
3302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롯데 야구 2023.05.13 337
33027 최원호 감독, 고향서 치른 데뷔전서 승리…한화, SSG 꺾고 3연승(종합) 야구 2023.05.13 317
33026 야구 로봇심판, 황금사자기에서 '보완한 스트라이크존 적용' 야구 2023.05.13 320
33025 실험은 그만·이기는 야구…최원호 한화 감독에게 주어진 과제 야구 2023.05.13 370
33024 아시안컵 '출사표' 낸 클린스만의 경쟁자들…"亞 최고 목표" 축구 2023.05.13 459
33023 피렐라 4타점 원맨쇼·백정현 무실점 역투…삼성, LG 4-0 완파 야구 2023.05.13 370
33022 가슴에 묻고, 마운드에 3·70 쓰고…수베로 보낸 한화 선수들 야구 2023.05.13 376
33021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3 373
33020 '사제대결'서 웃은 모리뉴 감독…AS로마, 유로파리그 4강서 선승 축구 2023.05.13 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