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38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오스탕드에 1-2 패(종합)

'홍현석 38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오스탕드에 1-2 패(종합)

링크핫 0 291 2023.04.25 03:21

정규리그 5위…UECL 예선 진출권 놓고 5∼8위 팀간 PO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에서 뛰는 홍현석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에서 뛰는 홍현석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홍현석이 후반 투입돼 3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소속팀 헨트(벨기에)는 공식전 5경기째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정규리그를 마쳤다.

헨트는 24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스탕드에 1-2로 졌다.

홍현석은 0-1로 뒤진 후반 12분 바디스 오디디아오포에를 대신해 경기에 투입됐다. 후반 추가 시간까지 약 38분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왼쪽 페널티지역에서 수차례 크로스를 올리는 등 기회를 엿봤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헨트는 후반 32분 위고 쿠이퍼스의 골로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되돌렸으나 후반 43분 오스탕드의 닉 베츠너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홍현석에 평점 6.39점을 줬다.

헨트는 지난 2일 세라잉 유나이티드에 5-0 대승을 거둔 이후 이날까지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로 고전했다.

이날 강등권인 오스탕드에 패해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헨트(16승 8무 10패·승점 56)는 5∼8위 팀끼리 치르는 '유럽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있다.

주필러리그는 정규리그 34라운드를 치른 뒤 18팀 중 상위 8팀이 별도 플레이오프 라운드를 치른다.

1∼4위 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6경기를 치르는 '챔피언스 플레이오프'로 진출, 우승팀과 유럽 대항전에 나설 팀을 가린다.

최종 우승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종 예선행 티켓을 받는다. 2위는 UCL 2차 예선, 3위는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2차 예선에 나선다.

5∼8위 팀은 이보다 낮은 단계인 '유럽 플레이오프'에 나서는데, 여기서 나머지 3팀을 제치면 챔피언스 플레이오프 최하위 팀과 콘퍼런스리그 2차 예선 진출권을 두고 일전을 치르게 된다.

이같은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나서는 팀들은 기존 쌓은 승점이 절반으로 줄어든 채 경쟁한다. 헨트의 경우 유럽 플레이오프에서는 승점이 28로 깎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000 '페디 7이닝 무실점' NC, 5연패 탈출…사사구 남발한 KIA 자멸 야구 2023.04.26 242
31999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지역 아동 위한 기부금 3천만원 전달 농구&배구 2023.04.26 529
31998 소극적 투자·만년 하위권 하나원큐, 상위권 도약은 언제쯤 농구&배구 2023.04.26 328
31997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적] SK 77-69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4.26 401
31996 '이제 챔프전' SK 전희철 "열세란 걸 알아…반전있는 게 스포츠" 농구&배구 2023.04.26 281
31995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3.04.26 247
31994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6월에 5인제 여자축구대회 개최 축구 2023.04.26 352
31993 일본 프로야구 평균연봉, 4억4천500만원…KBO리그 3배 야구 2023.04.26 238
31992 포체티노, 첼시 사령탑 부임할듯…손흥민과 '사제대결' 펼쳐지나 축구 2023.04.26 344
31991 '김선형 더블더블' SK, 프로농구 챔프전서 인삼공사에 기선제압 농구&배구 2023.04.26 304
31990 KLPGA 안소현, 사랑의 버디 기금 모아 연말에 기부 골프 2023.04.26 416
31989 프로야구 대구·부산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야구 2023.04.26 241
31988 키움, 안우진 앞세워 kt에 1-0 신승…3연패 탈출 야구 2023.04.26 243
31987 [프로축구 중간순위] 25일 축구 2023.04.26 326
31986 '승리의 설계자' 이강인, 첫 멀티골…마요르카, 헤타페 3-1 제압(종합) 축구 2023.04.25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