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구보 "UCL은 꿈의 무대…빨리 뛰고 싶어"

'이강인 절친' 구보 "UCL은 꿈의 무대…빨리 뛰고 싶어"

링크핫 0 355 2023.05.03 03:21
돌파 시도하는 구보 다케후사
돌파 시도하는 구보 다케후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는 일본인 구보 다케후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기대감을 한껏 나타냈다.

2일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구보는 일본 WOWOW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UCL에 빨리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보의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UCL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는 라리가 4위(승점 58·17승 7무 8패)에 자리했다. 5위 비야레알과의 격차는 5점이다.

"팀의 목표는 UCL에 나가는 것"이라고 한 구보는 "지난해까지는 마치 관객과 같았지만,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온 지금은 매 경기에 대한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있다"며 꿈의 무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에 설렌 모습을 보였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3일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8·21승 5무 8패)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구보는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UCL 직행을 바라보는 상위권 팀 간 경기가 이어지는데, 사실상 승점 6이 달렸다"며 "남은 2∼3경기를 통해 유리한 순위에 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운명의 갈림길에서 즐기면서 임하겠다"고 꿈의 무대를 향한 출사표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452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11-4 SSG 야구 2023.05.03 293
32451 매킬로이, 3번 우승한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명예회복 도전 골프 2023.05.03 473
32450 이강인, 라리가서 첫 두 자릿수 공격P…빌바오전 6호골 폭발 축구 2023.05.03 449
32449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3.05.03 281
32448 두산 안재석, 허리 염증으로 1군 말소…선발 최승용은 불펜으로 야구 2023.05.03 277
32447 김하성 결승 스리런 홈런 작렬…MLB 통산 100타점 돌파(종합) 야구 2023.05.03 290
32446 SSG 거포 유망주 김건웅, 1군 무대 데뷔…"목표는 안타"(종합) 야구 2023.05.03 268
32445 [게시판] 퀄컴, 맨유 경기 직관 기회 영상 챌린지 축구 2023.05.03 384
32444 '4부 승격' 렉섬, 라스베이거스 여행 선물…'데드풀 초청' 축구 2023.05.03 431
32443 '나이 잊은' 박상현, GS칼텍스 매경오픈 3번째 우승 도전 골프 2023.05.03 483
32442 프로축구 K리그2 안양, 천안에 4골 차 대승…2위로 도약 축구 2023.05.03 354
32441 김준태·장성우 '쾅·쾅'…kt, SSG 잡고 9연패 수렁 탈출 야구 2023.05.03 265
32440 명예의 전당 이동국 "전북, 충분히 잘 이겨내고 돌아올 것" 축구 2023.05.03 367
32439 '7이닝 7K 무실점' 알칸타라 "2020년의 모습 기대해도 좋다" 야구 2023.05.03 272
32438 프로농구 '캐롯'은 역사속으로…이제 '데이원 점퍼스' 농구&배구 2023.05.03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