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난 데뷔골' K리그2 이랜드, 경남에 2-1 승…시즌 첫 패 안겨

'호난 데뷔골' K리그2 이랜드, 경남에 2-1 승…시즌 첫 패 안겨

링크핫 0 414 2023.05.04 03:26
K리그 데뷔골 넣은 이랜드 호난
K리그 데뷔골 넣은 이랜드 호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가 상위권의 경남FC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이랜드는 3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 호난의 결승골을 앞세워 경남에 2-1로 이겼다.

이랜드는 3승 1무 6패로 승점 10을 쌓았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경남은 5승 4무 1패로 승점 19를 기록했다.

더 활발하게 공격하던 이랜드가 전반 19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오른쪽에서 이랜드 브루나가 골대 쪽으로 바짝 붙여 찬 코너킥이 가까운 포스트 쪽에서 경합하던 경남 글레이손의 머리를 맞고 방향이 살짝 바뀌며 골대로 들어갔다.

후반 들어 보다 공격적으로 나선 경남은 2달 만에 선발 출격한 원기종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원기종은 후반 3분 모재현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득점했다.

시즌 4호 골을 기록한 원기종은 득점 랭킹 공동 4위로 올라섰다.

프로 6년 차인 원기종은 한 시즌에 4골 이상을 넣어 본 적이 없는데, 올해는 팀의 10경기 만에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랜드는 후반 20분 브루노의 코너킥에 이은 호난의 헤더로 다시 한발 앞서나갔다.

브라질 출신의 장신 공격수로 올 시즌을 앞두고 이랜드에 입단한 호난의 기다리던 K리그 데뷔골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658 임성재,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1타 차 공동 4위(종합) 골프 2023.05.07 444
32657 MLB '다크나이트' 하비, 은퇴…강렬했던 선수 생활에 마침표 야구 2023.05.07 300
32656 이승엽 감독, 본인 기록 깨져도 무덤덤 "신경 쓸 여유가 없다" 야구 2023.05.07 293
32655 여자축구 화천KSPO, 박은선 득점한 서울시청에 2-1 승리 축구 2023.05.07 366
32654 SSG 감독의 조형우 육성법…"좋은 투수가 좋은 포수 만든다" 야구 2023.05.07 304
32653 자책골에 운 K리그1 포항, 9경기 무패 뒤 연패…제주는 3연승(종합) 축구 2023.05.07 402
32652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오픈, 악천후로 36홀 대회로 축소 골프 2023.05.07 467
32651 [프로축구 광주전적] 광주 0-0 대전 축구 2023.05.07 406
32650 5경기 연속 매진 프로농구 챔피언전, 12년만에 최다 관중 '흥행' 농구&배구 2023.05.07 359
32649 골프존, 렉서스 레이디스 롱드라이브 챔피언십 예선 개최 골프 2023.05.06 460
32648 김비오,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 '파란불'…2R 합계 7언더파 골프 2023.05.06 452
32647 벼랑 끝 역전 김상식 감독 "먼로 투입으로 반전…7차전 이긴다" 농구&배구 2023.05.06 370
32646 이강인 크로스 12번 올렸지만…마요르카, 지로나에 1-2로 패 축구 2023.05.06 395
32645 [프로축구 대구전적] 울산 3-0 대구 축구 2023.05.06 394
32644 키움의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전광판에 뜬 어린 시절 선수 모습 야구 2023.05.0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