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쉬고 돌아온 김하성 무안타…샌디에이고는 또 역전패

하루 쉬고 돌아온 김하성 무안타…샌디에이고는 또 역전패

링크핫 0 355 2023.05.13 03:22
삼진당하고 아쉬워하는 김하성
삼진당하고 아쉬워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김하성이 침묵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23(112타수 25안타)으로 내려갔다.

전날 경기에 빠졌다가 라인업에 돌아온 김하성은 2회 첫 타석 삼진, 4회 두 번째 타석 외야 뜬공, 7회 세 번째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에 돌아온 마지막 타순 때는 대타 맷 카펜터와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3-5로 져 미네소타에 이틀 연속 역전패를 헌납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1회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샌디에이고는 2회 선발 다루빗슈 유의 제구력이 흔들리며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4회 한 점씩 주고받은 뒤 5회 루그네드 오도어의 솔로포를 앞세워 샌디에이고는 3-2로 다시 앞서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다루빗슈는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이후 불펜이 불을 질렀다.

미네소타는 7회 1사 만루에서 맥스 케플러의 내야 땅볼로 동점을 만든 뒤 카를로스 코레아의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었다.

19승 19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미네소타(21승 17패)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127 울산 홍명보 감독 "실점 뒤 곧바로 득점…좋은 과정" 축구 2023.05.15 485
33126 '바코 멀티골' K리그1 울산, 서울 3-2 꺾고 파죽의 5연승(종합2보) 축구 2023.05.15 447
33125 '루이스 7호골' K리그2 김포, 아산 꺾고 12경기 무패 선두(종합2보) 축구 2023.05.15 472
33124 유해란, LPGA 파운더스컵 3R 공동 2위…이민지 3타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2023.05.15 454
33123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1 KIA 야구 2023.05.14 369
33122 한현희 6이닝 무실점·고승민 3안타…롯데, kt 꺾고 2위 수성 야구 2023.05.14 407
33121 K리그2 김천, 안양과 0-0 무승부…김천 선두 도약(종합) 축구 2023.05.14 471
33120 그레이스, LIV 골프 6차 대회 1라운드 선두…존슨 2타 차 2위 골프 2023.05.14 457
33119 NBA 러셀 신인 시절 카드, 경매에서 8억8천만원에 낙찰 농구&배구 2023.05.14 464
33118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유해란, 1타차 추격(종합) 골프 2023.05.14 476
33117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3.05.14 414
33116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3-2 대전 축구 2023.05.14 470
33115 이강인, 골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마요르카, 카디스에 1-0 승리 축구 2023.05.14 436
33114 LIV 골프 합류 스텐손도 DP 월드투어 탈퇴 골프 2023.05.14 456
33113 이강철 kt 감독 "오늘 처음으로 부상자 얘기 안 했네" 야구 2023.05.14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