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

PGA '인기남' 파울러, 2년 만에 세계 50위 진입

링크핫 0 453 2023.05.09 03:20
리키 파울러의 스윙.
리키 파울러의 스윙.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팬이 많기로는 타이거 우즈(미국)나 필 미컬슨(미국) 못지않다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긴 부진의 터널을 빠져나올 조짐이다.

파울러는 8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를 차지했고 곧이어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0위에 올랐다.

지난주 53위에서 3계단 뛰어오른 파울러는 2년 만에 '엘리트 그룹'의 표상으로 여겨지는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진입했다.

PGA투어에서 통산 5승을 올린 파울러는 우승 횟수는 아주 많지 않지만, 팬 친화적인 태도로 인기가 높다.

2016년 한때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파울러는 2019년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통산 5승을 이룬 후 부진에 빠졌고, 2021년 1월에 50위 밖으로 밀린 뒤로는 한 번도 50위 이내에 올라서 보지 못했다.

파울러는 이 때문에 2021년부터 마스터스, US오픈에 나서지 못했다.

파울러가 만약 50위 이내에 계속 머문다면 오는 6월 US오픈에 출전할 수 있다. 또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주는 디오픈 출전권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933 스페인 국왕컵 등 유럽축구대회서 부산엑스포 홍보 축구 2023.05.11 455
32932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8-7 kt 야구 2023.05.11 309
32931 [프로축구 수원전적] 전북 3-0 수원 축구 2023.05.11 415
32930 SK텔레콤 채리티오픈 17일 개최…최경주·이대호·추성훈 출전 골프 2023.05.11 448
32929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0 두산 야구 2023.05.11 313
32928 '요키치 트리플더블' 덴버, NBA 서부 결승까지 '1승만 더' 농구&배구 2023.05.11 385
32927 PGA 투어 이경훈 "대회 3연패 도전…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 골프 2023.05.11 444
32926 'MLB 최고 몸값' 셔저, 목 경련 증세로 선발등판 취소 야구 2023.05.11 312
32925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1 310
32924 프로배구 대한항공, 아시아클럽선수권 출전…14일 호주와 첫경기 농구&배구 2023.05.11 376
32923 피츠버그 배지환, 5경기 연속 침묵…시즌 타율 0.232 야구 2023.05.11 355
32922 '강등권 탈출' 전북 김두현 대행 "김상식 감독님께 승리 바친다" 축구 2023.05.11 452
32921 하나은행, 대전하나시티즌 승리 기원 적금 가입 이벤트 축구 2023.05.11 435
32920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0 인천 축구 2023.05.11 436
32919 프로축구 수원 전력분석관, 베팅업체 사이트에 이름 올라 '논란'(종합) 축구 2023.05.11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