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류지혁, 지독한 불운…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

KIA 류지혁, 지독한 불운…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

링크핫 0 373 2023.05.17 03:24
업혀 나가는 류지혁
업혀 나가는 류지혁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뒤 업혀 나가고 있다. [김경윤 촬영]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류지혁(29)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같은 부위를 두 번이나 맞는 불운을 겪고 교체됐다.

류지혁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원태인을 상대하다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쓰러졌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류지혁은 구단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나갔다.

류지혁은 1회 공격에서도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다 타격을 이어갔다.

KIA 관계자는 "류지혁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0.330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48 프로농구 kt, 자유계약선수 문성곤 영입…첫해 7억8천만원 조건 농구&배구 2023.05.18 395
33347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 축구 2023.05.18 422
33346 K리그1 '득점 선두' 나상호의 중거리슛, '4월의 골' 선정 축구 2023.05.18 417
33345 거포 이재원 만루서 싹쓸이 역전 2루타…LG, kt 7-3 제압 야구 2023.05.18 375
33344 또 무너진 삼성 불펜…돌아온 오승환이 해법 될까 야구 2023.05.18 364
33343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2보) 축구 2023.05.18 414
33342 박동원·이재원 쌍포 동시 폭발…LG 파괴력 더 세진다 야구 2023.05.18 380
33341 대한항공, 아시아클럽선수권 A조 3차전서 인도네시아 팀에 패 농구&배구 2023.05.18 405
33340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 축구 2023.05.18 418
33339 홍원기 키움 감독 "초반 부진은 예방주사…6월에 나아질 것" 야구 2023.05.18 388
3333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3 kt 야구 2023.05.18 375
33337 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엔트리 12명 확정…이세범 감독 지휘 농구&배구 2023.05.18 401
33336 맨유 인수하고픈 카타르 자본, 입찰액 8천억원↑…'9조2천억원' 축구 2023.05.18 414
33335 또 날아간 선덜랜드의 'EPL 복귀 꿈'…챔피언십 PO 탈락 축구 2023.05.18 407
33334 NBA 골든스테이트 감독 "PO 탈락은 선수 간 신뢰 잃었기 때문" 농구&배구 2023.05.18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