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뒤 첫 승 램퍼드 "이제 첫발…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

6연패 뒤 첫 승 램퍼드 "이제 첫발…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

링크핫 0 447 2023.05.08 03:26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부임 7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은 선수들이 이길 자격이 충분하다며 감격했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영국 BBC에 따르면 램퍼드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힘든 한 해였다.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되돌아본 뒤 "이제 첫발을 뗐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남은 시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했다.

"고립 상황에서 퍼포먼스와 결과는 정말 좋았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고 자평한 램퍼드 감독은 "선수들이 점차 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한 팀으로서 리듬과 자신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좋은 진전을 이뤘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지난달 7일 램퍼드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래 첼시는 이날 경기 전까지 EPL 4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에서 내리 6연패를 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36 수베로 야구와 결별…한화 최원호 감독 "무분별한 시프트 그만" 야구 2023.05.13 374
33035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야구 2023.05.13 350
33034 KLPGA 투어 박현경, 씨지에스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5.13 472
33033 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첫 우승 골프 2023.05.13 503
33032 요키치 '트리플 더블' 덴버, 3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3.05.13 430
33031 최원호 신임 감독 선임한 한화, 코치진까지 쾌속 확정 야구 2023.05.13 345
33030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4 NC 야구 2023.05.13 363
3302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롯데 야구 2023.05.13 327
33028 최원호 감독, 고향서 치른 데뷔전서 승리…한화, SSG 꺾고 3연승(종합) 야구 2023.05.13 306
33027 야구 로봇심판, 황금사자기에서 '보완한 스트라이크존 적용' 야구 2023.05.13 309
33026 실험은 그만·이기는 야구…최원호 한화 감독에게 주어진 과제 야구 2023.05.13 358
33025 아시안컵 '출사표' 낸 클린스만의 경쟁자들…"亞 최고 목표" 축구 2023.05.13 446
33024 피렐라 4타점 원맨쇼·백정현 무실점 역투…삼성, LG 4-0 완파 야구 2023.05.13 360
33023 가슴에 묻고, 마운드에 3·70 쓰고…수베로 보낸 한화 선수들 야구 2023.05.13 366
33022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3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