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t와 원정 3연전 싹쓸이…구창모 6⅓이닝 1실점

NC, kt와 원정 3연전 싹쓸이…구창모 6⅓이닝 1실점

링크핫 0 321 2023.05.12 03:22
NC 다이노스 구창모
NC 다이노스 구창모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와 4안타를 몰아친 손아섭의 화력을 발판 삼아 kt wiz와 3연전을 싹쓸이했다.

NC는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 방문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NC는 3위 LG와 승차를 2.5경기 차로 유지했다. 최하위 kt는 6연패에 빠지며 고개를 떨궜다.

NC는 1회 손아섭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 기회에서 박건우의 우익선상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 1사 1, 2루에서 서호철이 좌전 적시타를 쳐 2-0으로 달아났다.

4회엔 선두 타자 김주원이 상대 선발 보 슐서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한 점을 더 달아났다.

NC의 공격은 계속됐다. 5회 2사 2루 기회에서 오영수가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적시 3루타를 때렸다.

6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던 구창모는 7회에 흔들리며 추격점을 내준 뒤 1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구원 등판한 김진호가 홍현빈과 김준태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완벽하게 불을 껐다.

구창모는 6⅓이닝 5피안타 1볼넷 1실점 10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2패)을 거뒀다.

손아섭은 5타수 4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2023.05.13 361
33037 '아깝다 59타' 11언더파 60타 노승열, AT&T 바이런 넬슨 1R 선두(종합) 골프 2023.05.13 485
33036 수베로 야구와 결별…한화 최원호 감독 "무분별한 시프트 그만" 야구 2023.05.13 374
33035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야구 2023.05.13 348
33034 KLPGA 투어 박현경, 씨지에스와 후원 계약 골프 2023.05.13 469
33033 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첫 우승 골프 2023.05.13 501
33032 요키치 '트리플 더블' 덴버, 3년 만에 서부 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3.05.13 427
33031 최원호 신임 감독 선임한 한화, 코치진까지 쾌속 확정 야구 2023.05.13 342
33030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4 NC 야구 2023.05.13 362
3302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2-1 롯데 야구 2023.05.13 327
33028 최원호 감독, 고향서 치른 데뷔전서 승리…한화, SSG 꺾고 3연승(종합) 야구 2023.05.13 306
33027 야구 로봇심판, 황금사자기에서 '보완한 스트라이크존 적용' 야구 2023.05.13 306
33026 실험은 그만·이기는 야구…최원호 한화 감독에게 주어진 과제 야구 2023.05.13 353
33025 아시안컵 '출사표' 낸 클린스만의 경쟁자들…"亞 최고 목표" 축구 2023.05.13 445
33024 피렐라 4타점 원맨쇼·백정현 무실점 역투…삼성, LG 4-0 완파 야구 2023.05.13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