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8위…고진영 12위

유해란, LPGA 투어 L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8위…고진영 12위

링크핫 0 403 2023.04.30 03:25
유해란
유해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2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후루에 아야카, 니시무라 유나(이상 일본), 리네아 요한손(스웨덴)과 함께 공동 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투어 신인 유해란은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나와 3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6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인 아디티 아쇼크(인도)와는 3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에서 우승 경쟁도 가능한 위치다.

1라운드 4언더파로 공동 7위였던 유해란은 이날 퍼트 수가 전날 26개에서 29개로 늘고, 그린 적중률은 72.2%(13/18)에서 55.6%(10/18)로 낮아지면서 1타를 잃었지만 순위는 큰 변화가 없었다.

아쇼크에 이어 샤이엔 나이트(미국), 해나 그린(호주),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1타 차 공동 2위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외에 고진영과 양희영, 김효주, 최운정이 2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12위에 올랐다.

공동 12위에는 이들 외에 넬리 코다(미국),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등도 포진했다.

교포 선수 앨리슨 리(미국)는 4언더파 138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릴리아 부(미국)는 2오버파 144타에 그쳐 컷 기준선인 1오버파를 통과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340 프로축구 경남FC, 진정원 신임 단장 선임 축구 2023.05.01 396
32339 구치, LIV 골프 연속 제패…2주간 상금 122억원 '돈벼락' 골프 2023.05.01 403
32338 거침없는 롯데, 키움 꺾고 13년 만의 8연승·11년 만의 1위 야구 2023.05.01 251
32337 KIA, 5년 10개월 만에 잠실서 LG전 싹쓸이…9회 4점 빅이닝 야구 2023.05.01 246
32336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3.05.01 234
32335 '황희찬 47분' 울버햄프턴, 기록적 대패…브라이턴에 0-6으로 져 축구 2023.05.01 373
32334 김민재의 나폴리, 세리에A 우승 확정 불발…하위권 팀과 무승부 축구 2023.05.01 364
32333 K리그2 김포, 김천 2-0 꺾고 1위 점프…개막 9경기 무패 축구 2023.05.01 366
32332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12-8 LG 야구 2023.05.01 237
32331 KLPGA '메이저 퀸'으로 부활한 이다연 "시련 통해 성장했어요" 골프 2023.05.01 398
323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키움 야구 2023.05.01 228
32329 13년 만에 8연승 도전하는 롯데, 이대호 은퇴식 이후 첫 매진 야구 2023.05.01 220
32328 '투아웃에 삼진 잡으면 기부'…이마트24-SSG랜더스 캠페인 야구 2023.05.01 220
3232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광주 축구 2023.05.01 375
32326 2PM 황찬성,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시투 농구&배구 2023.05.01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