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링크핫 0 329 2023.05.12 03:21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침묵하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끝내기 찬스로 연결했지만, 팀은 기회를 못 살리고 졌다.

배지환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가 3-4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배지환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피어스 존슨의 시속 160㎞짜리 복판에 몰린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1루 주자는 3루에 안착하고 배지환도 2루에 도달해 순식간에 끝내기 기회가 피츠버그에 왔다. 배지환은 6경기 만의 안타를 이달 첫 장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로 장식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약간 올랐다. 최근 2연패로 피츠버그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수성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23 가슴에 묻고, 마운드에 3·70 쓰고…수베로 보낸 한화 선수들 야구 2023.05.13 354
33022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3 356
33021 '사제대결'서 웃은 모리뉴 감독…AS로마, 유로파리그 4강서 선승 축구 2023.05.13 428
33020 30만원 모자라 시드 잃었던 서어진, KLPGA투어 첫날 공동선두 골프 2023.05.13 456
33019 FC바르셀로나 여자축구팀, 2년간 이어온 리그 62연승 중단 축구 2023.05.13 445
33018 선두와 5타 차 임성재 "팬 응원에 큰 힘…컨디션도 좋아졌다" 골프 2023.05.13 472
33017 쉼 없이 달린 클린스만 감독, 잠시 미국으로…며칠간 숨돌린다 축구 2023.05.13 456
3301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1 KIA 야구 2023.05.13 369
33015 [프로야구 인천전적] 한화 5-2 SSG 야구 2023.05.13 343
33014 전 삼성 라이블리, 신시내티 유니폼 입고 6년만에 MLB 승리 투수 야구 2023.05.13 352
33013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4-1 kt 야구 2023.05.12 356
33012 K리그1 강원, 가정의 달 맞아 '자동차' 걸고 홈경기 이벤트 축구 2023.05.12 455
33011 MLB 특급 마무리 얀선, 역대 7번째 개인 통산 400세이브 달성 야구 2023.05.12 353
33010 나폴리, 김민재와 '헤어질 결심'…맨유 품에 안길까 축구 2023.05.12 449
33009 김하성 결장한 샌디에이고, 미네소타에 연장 끝내기 패배 야구 2023.05.12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