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부터 새 얼굴까지…남자배구 튀르키예에서 외인 드래프트

'구관'부터 새 얼굴까지…남자배구 튀르키예에서 외인 드래프트

링크핫 0 375 2023.05.05 03:24

이스탄불에서 6일부터 트라이아웃…드래프트는 8일

V리그에 다시 도전장을 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V리그에 다시 도전장을 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하는 2023 KOVO 남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6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체크메쾨이 스포르 콤플렉시에서 열린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신청한 남자부 86명 가운데 구단 평가를 거친 40명의 선수가 명단에 올랐고, 추가로 2022-2023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트라이아웃에 신청한 6명까지 총 46명이 참가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과거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와 국가대표를 지낸 다양한 선수가 도전장을 냈다.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018-2019 OK금융그룹, 2019-2020 현대캐피탈, 2021-2022 대한항공), 다우디 오켈로(2019∼2021 현대캐피탈, 2021-2022 한국전력) 등 반가운 얼굴이 또 한 번 V리그 문을 두드리고,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고르 보가체프와 남자부 구단의 많은 관심을 받는 호세 마소(쿠바)가 한국 무대 진출을 노린다.

지난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7명의 외국인 선수 가운데 튀르키예 리그로 복귀한 오레올 까메호(전 현대캐피탈)를 제외한 6명 모두 이번 트라이아웃에 신청서를 냈다.

지명권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을 기준으로 7위 삼성화재가 구슬 35개로 가장 많고, 6위 KB손해보험 30개, 5위 OK금융그룹 25개, 4위 우리카드 20개, 3위 한국전력 15개, 2위 현대캐피탈 10개, 1위 대한항공 5개의 구슬을 받은 뒤 추첨을 통해 정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을 위해 남자부 7개 구단과 취재진이 5일 튀르키예로 출국하고, 드래프트는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인 8일 현지시간 오후 4시에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808 첫 우승 정찬민, 남자골프 세계랭킹 464계단 '껑충' 골프 2023.05.09 442
32807 시속 171㎞ '총알 타구'에 얼굴 맞고 쓰러진 MLB 투수 야브로 야구 2023.05.09 308
32806 [프로농구결산] ③ 라건아 1만 득점·유도훈 400승…코트 빛낸 기록들 농구&배구 2023.05.09 357
32805 [프로농구결산] ② 주요 변수로 떠오른 아시아쿼터…대형 FA 거취도 주목 농구&배구 2023.05.09 388
32804 [프로야구전망대] 양현종-김광현 맞대결, 광주에서 8년 만에 성사 야구 2023.05.09 308
32803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농구&배구 2023.05.09 360
32802 [프로농구결산] ① 인삼공사·SK 2년 연속 챔프전…논란의 캐롯 '돌풍' 농구&배구 2023.05.09 358
32801 메시 없어도 음바페 있더라…PSG, 트루아 잡고 '우승 앞으로!' 축구 2023.05.09 446
32800 '난폭한 항의' 전북 홍정호 500만원·김문환 300만원 제재금 축구 2023.05.09 392
32799 프로야구 KIA, 심재학 단장 선임…9일 선수단 상견례 야구 2023.05.09 318
32798 임성재·이경훈,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8위 골프 2023.05.09 460
32797 [PGA 최종순위] 웰스파고 챔피언십 골프 2023.05.09 435
32796 두산 '선발 투수' 김동주 "꿈 같은 시간, 더 성장하겠습니다" 야구 2023.05.09 311
32795 김하성 MLB 300번째 경기에서 2안타 활약…팀은 연장 역전패 야구 2023.05.09 312
32794 대타 출전한 배지환 무안타…피츠버그는 7연패 야구 2023.05.09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