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댈러스, 스포츠팀 가치 평가 10연패…2위 NBA 골든스테이트

NFL 댈러스, 스포츠팀 가치 평가 10연패…2위 NBA 골든스테이트

링크핫 0 145 2025.12.21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야구 뉴욕 양키스 10위, 축구는 레알 마드리드 20위로 최고 순위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NFL 경기 모습.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NFL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일 발표한 2025년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 따르면 NFL 댈러스는 130억달러(약 19조2천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NFL 댈러스는 포브스의 스포츠팀 가치 평가 순위에서 2016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이 팀의 가치는 101억달러로 평가됐고, 1년 사이에 29억달러, 한국 돈으로 4조2천억원이 더 늘었다.

NBA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의 경기 모습.
NBA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110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년 순위에서는 NFL 댈러스만 10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올해는 2위 골든스테이트와 3위 NFL 로스앤젤레스(LA) 램스(105억달러), 4위 NFL 뉴욕 자이언츠(101억달러), 5위 NBA LA 레이커스(100억달러) 등 5개 팀이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순위에서는 상위 10위가 NFL 팀 6개, NBA 팀 3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 1개가 들었고, 올해는 공동 10위까지 11개 팀 가운데 NFL 팀 7개, NBA 팀 3개, MLB 팀 1개가 포진했다.

MLB 팀으로는 뉴욕 양키스가 82억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공동 10위에 오른 것이 가장 높은 순위다.

미국 외에 연고를 둔 팀으로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67억5천만달러로 평가돼 20위에 올랐다. 축구팀으로도 가장 높은 순위다.

미식축구, 농구, 야구, 축구 이외 종목으로는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F1)의 페라리가 65억달러, 공동 26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상위 50위까지 종목별 팀 분포를 보면 NFL 팀이 30개로 가장 많았고, NBA 팀이 12개로 2위다.

축구가 4개, 야구와 F1 팀은 2개씩 50위 안에 들었다.

종목별 구단의 평균 가치는 NFL 팀이 71억달러, NBA 54억달러, 유럽 축구 31억달러, MLB 26억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015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90-82 삼성 농구&배구 2025.12.23 175
63014 '허벅지 통증' 김민재 결장…뮌헨은 하이덴하임에 4-0 대승 축구 2025.12.23 138
63013 프로배구 삼성화재·페퍼의 추운 연말…연패 탈출 안간힘 농구&배구 2025.12.23 184
63012 '양현준 70분' 셀틱, 애버딘 3-1 꺾고 2연패 탈출 축구 2025.12.23 129
63011 NC 지명 포수 이희성 "형준 선배처럼…뼈가 부러져도 뛸 것" 야구 2025.12.23 115
63010 키움, 송성문 빅리그행으로 얻을 최소 이적료 '44억원'(종합) 야구 2025.12.23 123
63009 키움, 송성문 빅리그행으로 얻을 최대 이적료 '78억원' 야구 2025.12.23 129
63008 kt wiz 프로야구단, 익산시에 5천만원어치 야구·생활용품 기탁 야구 2025.12.23 124
63007 '개최국' 모로코, 네이션스컵 개막전서 코모로에 2-0 승리 축구 2025.12.23 138
63006 [여자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5.12.23 197
63005 '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셰필드에 0-3 완패…4경기째 무승 축구 2025.12.22 147
63004 은퇴 앞두고 최다 출전 대기록 세운 김정은 "19경기 남았네요" 농구&배구 2025.12.22 264
63003 '곧 59세' 일본축구 미우라, 5년 만에 J리그 복귀 임박 축구 2025.12.22 162
63002 '황희찬 89분' 울버햄프턴, 브렌트퍼드에 0-2 패배…10연패 수모 축구 2025.12.22 155
63001 현대건설 '새 철벽' 김희진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뛴다" 농구&배구 2025.12.22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