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14호 도루…선두와 1개 차

MLB 피츠버그 배지환, 시즌 14호 도루…선두와 1개 차

링크핫 0 298 2023.05.07 03:25
MLB 피츠버그 배지환, 토론토와의 경기서 시즌 14호 도루
MLB 피츠버그 배지환, 토론토와의 경기서 시즌 14호 도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날쌘돌이'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14번째 도루에 성공해 이 부문 1위를 1개 차로 추격했다.

배지환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불러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못 쳐 타율은 0.244로 떨어졌다.

그러나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를 훔쳐 도루 숫자를 14로 늘렸다. 이 부문 빅리그 전체 1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15개)의 턱밑에 따라붙었다.

다만, 배지환은 곧바로 또 3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이번에는 잡혔다. 시즌 두 번째 도루 실패다.

배지환은 이후에는 2루수 뜬공(3회), 6회와 8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 타석에서는 땅볼을 치고 1루로 뛰어가다가 발목 또는 다리 쪽에 불편함을 느껴 주루를 포기하고 9회초 수비 때 다른 선수와 교체됐다.

토론토는 4-0으로 이겨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피츠버그가 대신 5연패 늪에 빠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796 두산 '선발 투수' 김동주 "꿈 같은 시간, 더 성장하겠습니다" 야구 2023.05.09 292
32795 김하성 MLB 300번째 경기에서 2안타 활약…팀은 연장 역전패 야구 2023.05.09 299
32794 대타 출전한 배지환 무안타…피츠버그는 7연패 야구 2023.05.09 291
32793 야구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6일 대전에서 개최 야구 2023.05.09 291
32792 오타니가 WBC 호주전에서 입은 유니폼, 1억7천만원에 낙찰 야구 2023.05.09 300
32791 꼴찌 수원 vs 10위 전북…자존심 걸고 K리그1 '멸망전' 축구 2023.05.09 406
32790 K리그1 수원FC 윤빛가람, 경고누적 퇴장 '사후 감면' 축구 2023.05.09 384
32789 [정선소식] 여자축구 동호회 창단한다 축구 2023.05.09 391
32788 '위풍당당' 김민재, 나폴리 홈 파티 "아시아 최고 수비수" 찬사 축구 2023.05.09 403
32787 [부고] 장성우(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장인상 야구 2023.05.09 295
32786 "저 팀 1천500번, 우리는 500번만 때려"…최태웅 감독 촌철살인 농구&배구 2023.05.09 347
32785 손흥민에게 또 인종차별…토트넘 "가장 강력한 조치 받게 할 것" 축구 2023.05.09 414
32784 K리그1 제주, 제주도개발공사와 삼다수 후원 협약 축구 2023.05.09 420
32783 필라델피아,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신승…2승 2패 균형 농구&배구 2023.05.09 362
32782 21세에 사이영상·MVP 석권한 특급 투수, 향년 73세로 별세 야구 2023.05.09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