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김진우·윤길현 등 프로 출신 출전…시도대항야구대회 13일 개막

링크핫 0 364 2023.05.13 03:22
2022년에 열린 1회 시도대항 야구대회
2022년에 열린 1회 시도대항 야구대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 출신들도 출전하는 2023 시도 대항 야구대회가 13일 경주베이스볼파크에서 개막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2일 "시도대항 야구대회는 13개 시도에서 대표 1개 팀만 출전하고, 현역 선수가 아니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동호인 야구의 한국시리즈'"라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3개 시도 대표팀을 4개 조로 나눠 예선 풀리그를 벌이고, 각 조 1위 4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 라운드는 13일과 14일(A조, B조), 20일과 21일(C조, D조) 총 나흘에 걸쳐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다.

결선 라운드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7일 4강전, 28일 결승전을 벌인다.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전 프로야구 선수가 대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의 타이틀을 얻은 경북은 삼성 라이온즈 출신 이영욱을 내세워 2연패를 노린다.

1회 대회 준우승팀 부산은 김대륙(전 롯데 자이언츠), 노관현(전 KIA 타이거즈), 박재욱(전 LG 트윈스)을 보유했다.

지난해 3위를 한 경남은 기존 정수민(전 SSG 랜더스), 조정훈(전 롯데)이 건재하고, 오현택(전 롯데)을 추가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광주는 '풍운아' 김진우(전 KIA)가 팀을 이끈다.

인천은 정영일(전 SSG), 정형식(전 삼성) 형제와 윤길현(전 SK 와이번스)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부산 소속으로 뛰어난 투구를 한 김건국이 KIA에 입단했다"며 시도 대항 야구대회가 프로행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470 대한항공, 아시아클럽배구선수권서 5∼8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3.05.20 444
33469 K리그2 천안시티 '세계인의 날' 맞아 베트남 팬 초청 축구 2023.05.20 445
33468 KIA, 불방망이로 키움 요키시 '혼쭐'…3연승 휘파람 야구 2023.05.20 367
33467 '25홀 강행군' 최경주, SKT 오픈 20번째 컷 통과 골프 2023.05.20 520
33466 작별에 눈물 흘린 '손흥민의 동료' 모라, 토트넘 떠난다 축구 2023.05.20 417
33465 MLB '청정홈런왕' 저지, 6경기서 홈런 6개 날려 단숨에 리그 2위 야구 2023.05.20 357
33464 세비야, 연장 끝 유벤투스 3-2 제압…7번째 유로파 결승 진출 축구 2023.05.20 417
3346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한화 야구 2023.05.20 354
33462 '토트넘과 UEL 경쟁' 브라이턴 패…뉴캐슬은 21년 만에 UCL 눈앞 축구 2023.05.20 410
33461 이대헌, 한국가스공사와 4년 재계약…첫해 보수 5억5천만원 농구&배구 2023.05.20 453
33460 키움 요키시, 악몽의 날…KIA전 1회에만 9피안타 8실점 '와르르' 야구 2023.05.20 362
33459 장신 포워드 정효근, 9년 뛴 한국가스공사 떠나 인삼공사로 농구&배구 2023.05.20 453
33458 김주형, PGA 챔피언십 경기 도중 진흙 속으로…"못 나올 뻔" 골프 2023.05.20 516
33457 방신실 돌풍 잠재운 홍정민 "매치플레이 첫 패배, 이 악문 계기" 골프 2023.05.20 498
33456 LG, 한화 꺾고 3연승…켈리 3연속 7이닝 호투 야구 2023.05.20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