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볼넷 출루 후 득점…3루수 맡아 수비력 과시

김하성, 볼넷 출루 후 득점…3루수 맡아 수비력 과시

링크핫 0 270 2023.05.05 03:20
김하성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선구안과 호수비로 팀 승리를 도왔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1로 소폭 내려갔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침착하게 골라내 출루에 성공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브렛 설리번이 우익수 옆으로 깊숙하게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 김하성도 1득점을 적립했다.

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 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1로 앞선 6회말에는 2루수 땅볼로 잡혔다.

7-1로 점수 차를 벌린 7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야 했다.

경기는 7-1 승리로 끝났다.

김하성
김하성

[AP=연합뉴스]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으나 수비에서 핫코너(3루)를 든든히 지키며 팀 실점을 막았다.

김하성은 2회초 1사 1루에서 신시내티 닉 센젤의 좌익선상 타구를 안정적으로 건져 올린 뒤 강한 어깨로 1루에 뿌려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6회 1사 1루 때도 센젤이 강하게 잡아당긴 라인드라이브를 단번에 잡아 핫코너를 든든히 지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595 키움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기록 또 깼다…최소경기 1천100안타 야구 2023.05.06 227
32594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1 전북 축구 2023.05.06 337
32593 US 여자오픈 골프 예선 출전자 2천명 돌파…역대 최다 골프 2023.05.06 471
32592 MLB 도루 1위 아쿠냐 주니어, 무릎 통증 교체…배지환 기회일까 야구 2023.05.06 247
32591 최주환·최항 대포 펑펑…SSG, kt 꺾고 닷새 만에 선두 복귀 야구 2023.05.05 240
32590 무주군, 차범근 유소년축구재단과 '축구 행사' 협약 축구 2023.05.05 379
32589 '살라흐 PK 결승골' 리버풀, 풀럼 1-0 격파…'UCL 진출 불씨' 축구 2023.05.05 388
32588 셀틱 오현규, 유럽 진출 4개월 만에 정규리그 우승 '눈앞' 축구 2023.05.05 388
32587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0-2 kt 야구 2023.05.05 239
32586 SK '지역방어' 계속 통할까…프로농구 챔프전 수놓는 '지략대결' 농구&배구 2023.05.05 312
32585 잠수복 입고 골프장 '워터해저드'에서 골프공 15만개 싹쓸이 골프 2023.05.05 445
32584 MLB 커쇼, 7년 만에 이달의 투수 선정…통산 200승 금자탑 야구 2023.05.05 286
32583 KLPGT, 위메이드와 KLPGA 대상포인트 파트너십 체결 골프 2023.05.05 445
32582 K리그 흥행열풍, '비'까지 뚫을까…어린이날 최다 관중 도전 축구 2023.05.05 385
32581 K리그2 부산, 부산시교육청과 방과후 축구교실 진행 축구 2023.05.05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