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베르단은 '많이 뛰고'·대전 김인균은 '빨리 뛰고'

포항 오베르단은 '많이 뛰고'·대전 김인균은 '빨리 뛰고'

링크핫 0 363 2023.05.16 03:23

오베르단, 4월에 71.68㎞ 달려…김인균은 시속 36.39㎞ 주파

포항 스틸러스의 오베르단(오른쪽)
포항 스틸러스의 오베르단(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 4월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서 가장 많이 달린 선수는 오베르단(포항), 가장 빨리 달린 선수는 김인균(대전)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5일 발표한 '4월 K리그1 활동량' 데이터에 따르면 포항의 미드필더 오베르단은 4월 치러진 6경기에 모두 출전해 총 71.68㎞를 주파했다.

오베르단이 뛴 거리는 K리그1, 2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오베르단은 경기당 12㎞ 가까이 뛴 셈이다.

오베르단의 뒤를 이어 서민우(강원·71.58㎞), 고재현(대구·70.17㎞), 윤빛가람(수원FC·69.97㎞), 이진현(대전·67.61㎞) 등이 '철인 군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인균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인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월 가장 빨리 달린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김인균이었다.

김인균은 FC서울과의 K리그1 5라운드에서 후반 23분께 역습 상황에서 시속 36.39㎞로 내달렸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안현범이 시속 35.26㎞로 2위에 오른 가운데 전병관(대전·시속 35.23㎞), 나상호(서울·시속 35.15㎞), 이상민(수원·34.69㎞) 등이 '총알 탄 사나이' 대열에 올랐다.

스프린트 횟수와 거리 부문은 대구FC의 고재현이 휩쓸었다.

스프린트 횟수는 최소 2초 이상의 시간 동안 최소 시속 14.4㎞ 이상의 속도를 유지하면서 시속 22.68㎞ 이상의 속도에 도달했을 때 1회로 쳐서 계산한다.

고재현은 스프린트 횟수(244회)와 거리(4.987㎞)에서 경쟁자들을 크게 따돌렸다. 스프린트 횟수와 거리에서 2위는 팀 동료인 황재원(186회·3.927㎞)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51 최원준이 실감한 '양의지 효과'…"왜 최고 포수인지 느꼈다" 야구 2023.05.18 359
33350 잘 나가는 미국 여자축구, 내년부터 '양대 리그' 체제로 축구 2023.05.18 413
33349 NBA 필라델피아, 리버스 감독 해임…3년 연속 PO 2회전 탈락 농구&배구 2023.05.18 398
33348 프로농구 kt, 자유계약선수 문성곤 영입…첫해 7억8천만원 조건 농구&배구 2023.05.18 378
33347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 축구 2023.05.18 398
33346 K리그1 '득점 선두' 나상호의 중거리슛, '4월의 골' 선정 축구 2023.05.18 393
33345 거포 이재원 만루서 싹쓸이 역전 2루타…LG, kt 7-3 제압 야구 2023.05.18 353
33344 또 무너진 삼성 불펜…돌아온 오승환이 해법 될까 야구 2023.05.18 343
33343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2보) 축구 2023.05.18 390
33342 박동원·이재원 쌍포 동시 폭발…LG 파괴력 더 세진다 야구 2023.05.18 362
33341 대한항공, 아시아클럽선수권 A조 3차전서 인도네시아 팀에 패 농구&배구 2023.05.18 386
33340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 축구 2023.05.18 391
33339 홍원기 키움 감독 "초반 부진은 예방주사…6월에 나아질 것" 야구 2023.05.18 366
3333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3 kt 야구 2023.05.18 353
33337 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엔트리 12명 확정…이세범 감독 지휘 농구&배구 2023.05.18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