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커쇼, 7년 만에 이달의 투수 선정…통산 200승 금자탑

MLB 커쇼, 7년 만에 이달의 투수 선정…통산 200승 금자탑

링크핫 0 283 2023.05.05 03:25
커쇼
커쇼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군림했던 좌완 클레이턴 커쇼(35)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4월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4월 이달의 선수와 투수 등을 선정해 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커쇼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로 뽑혔다. 통산 7번째 수상이다.

커쇼는 4월 한 달간 5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41개를 찍었다. 지난 19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통산 200승 금자탑을 쌓았다.

2010년대 MLB 최고의 투수로 활약한 뒤 2019년부터 기량이 쇠퇴했다는 평가를 보란 듯이 뒤집었다.

아메리칸리그(AL) 투수에선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뽑혔다. 콜은 6경기 40⅔이닝을 던져 5승(무패) 평균자책점 1.11을 올렸다.

이달의 선수에는 OPS(출루율+장타율) 1.152를 기록한 맷 채프먼(토론토 블루제이스), 타율 0.352와 13도루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각각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625 DP 월드투어 "벌금 대상자 17명 중 미납자는 가르시아가 유일" 골프 2023.05.06 427
32624 '국대' 장유빈 "나도 우영 형처럼"…GS칼텍스 매경오픈 2R 3위 골프 2023.05.06 474
32623 '나폴리의 철벽' 김민재, 안 뚫린다…"올 시즌 돌파 허용 5회뿐" 축구 2023.05.06 358
32622 '어린 왕자' 김원형 SSG 감독, 오늘은 '어린이' 왕자 야구 2023.05.06 254
32621 '1이닝 5실점' 두산 김유성, 8일 만에 2군행…"선발로 준비" 야구 2023.05.06 251
32620 프로축구 2부리그 11라운드 MVP에 김천 김민준 축구 2023.05.06 349
32619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3.05.06 242
32618 어린이날 아들 시투에 역전승 화답 오세근 "말이 안 되는 경기" 농구&배구 2023.05.06 333
32617 해트트릭 놓친 황재환 "홍명보 감독님,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축구 2023.05.06 363
32616 전북 김두현 대행 "선수들, 누구를 위해 뛰는지 목적 찾았으면" 축구 2023.05.06 359
32615 여자축구 11연패 도전 현대제철, 창녕WFC 꺾고 선두 추격 축구 2023.05.06 334
32614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호주에 2패 골프 2023.05.06 438
32613 2023년 KBO 최단신 투수 맥카티의 역투…QS 공동 1위로 연착륙 야구 2023.05.06 253
32612 김민재의 나폴리,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33년 만에 우승 축구 2023.05.06 363
32611 키움의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전광판에 뜬 어린 시절 선수 모습(종합) 야구 2023.05.06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