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메시는 가장 완벽한 선수…홀란이 닮았으면"

과르디올라 "메시는 가장 완벽한 선수…홀란이 닮았으면"

링크핫 0 338 2023.05.04 03:23
득점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
득점 후 기뻐하는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에게 '축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모습을 기대하는 모양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메시는 시야, 드리블, 패스, 경쟁력 등 많은 부분에서 여태껏 본 선수 중 가장 완벽하다"고 칭찬하며 "홀란이 메시에 근접한다면 홀란과 팀 모두에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홀란 득점력이 메시의 수준에 도달했냐는 질문을 받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득점과 정신력 면에서는 그렇다"고 답한 뒤 이같이 기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뛰며 공식전 73골을 작성했던 2011-2012시즌 바르셀로나의 감독이었다.

홀란은 1일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2-2023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리그 34호 골을 터뜨려 단일 시즌 최다 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홀란은 직전 경기인 33라운드 아스널전에서는 리그 33호 골을 넣으며 'EPL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 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더불어 홀란은 이번 시즌 공식전 44경기에서 50골(EPL 30경기 34골·FA컵 3경기 3골·리그컵 2경기 1골·UEFA 클럽대항전 8경기 12골·커뮤니티 실드 1경기) 8도움으로 무려 58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맨시티는 정규리그 6경기와 FA컵 결승전 1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준결승·결승) 등 최대 10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EPL 역대 한 시즌 공식전 최다 골 기록은 1927-1928시즌 '에버턴 레전드' 딕시 딘이 작성한 63골(41경기)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540 여자프로배구 이영택 전 감독, IBK기업은행 수석코치 부임 농구&배구 2023.05.05 331
32539 김하성, 볼넷 출루 후 득점…3루수 맡아 수비력 과시 야구 2023.05.05 264
32538 최정, 국제바로병원과 12년 기부 동행…홈런 치면 수술비 지원 야구 2023.05.05 261
32537 MLB 윈커, 장난감 '별 목걸이' 걸고 경기 출전한 사연 야구 2023.05.05 261
32536 K리그1 수원, 신임 사령탑에 김병수 감독 선임 축구 2023.05.05 346
32535 프로야구 두산, 구단 역사 담은 '베팬알백' 1∼2권 출간 야구 2023.05.05 262
32534 배지환, 2안타 2도루 활약…수비에선 뼈아픈 송구 실책 야구 2023.05.05 268
32533 '호난 데뷔골' K리그2 이랜드, 경남에 2-1 승…시즌 첫 패 안겨 축구 2023.05.04 383
32532 NBA 정규리그 MVP에 필라델피아 엠비드…5년 연속 비미국인 수상 농구&배구 2023.05.04 333
3253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 전적] SK 66-60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5.04 329
32530 축구협회 이사회 개편…상근 부회장에 김정배 전 문체부 차관(종합) 축구 2023.05.04 371
32529 SK, 프로농구 챔프 5차전서 신승…2시즌 연속 우승까지 '1승' 농구&배구 2023.05.04 328
32528 키움 후라도 8이닝 1실점 쾌투…김혜성은 결승 투런 아치 야구 2023.05.04 284
32527 메시, 구단 불허에도 사우디행…PSG, 2주간 활동 정지 징계 축구 2023.05.04 376
32526 '신고선수 신화' 채은성도 힘 부치나…"처음 느껴보는 어려움" 야구 2023.05.04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