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배지환 2루타로 끝내기 찬스 열었지만…MLB 피츠버그 연패

링크핫 0 302 2023.05.12 03:21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대타로 2루타를 쳐 6경기 만에 안타 맛을 본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침묵하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6경기 만에 안타를 치고 끝내기 찬스로 연결했지만, 팀은 기회를 못 살리고 졌다.

배지환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가 3-4로 끌려가던 9회말 2사 1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섰다.

배지환은 콜로라도 마무리 투수 피어스 존슨의 시속 160㎞짜리 복판에 몰린 빠른 볼을 밀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1루 주자는 3루에 안착하고 배지환도 2루에 도달해 순식간에 끝내기 기회가 피츠버그에 왔다. 배지환은 6경기 만의 안타를 이달 첫 장타이자 시즌 3호 2루타로 장식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0으로 약간 올랐다. 최근 2연패로 피츠버그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수성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988 클린스만 감독 "쉬운 상대 없지만 좋은 대진…목표는 우승" 축구 2023.05.12 430
32987 지리산 골프장 조성 놓고 구례군-환경단체 갈등 격화 골프 2023.05.12 436
32986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았던 LG 박명근 체인지업 장착기 야구 2023.05.12 304
32985 클린스만호, 아시안컵서 요르단·바레인·말레이시아와 한 조(종합) 축구 2023.05.12 422
32984 김기태 kt 2군 감독, 건강 회복…12일 복귀 야구 2023.05.12 287
32983 25골 서울 vs 9실점 울산…14일 K리그1 '창과 방패' 격돌 축구 2023.05.12 380
32982 브라질 축구서 사상 최대 규모 승부조작…황희찬 전 동료 연루 축구 2023.05.12 429
32981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2 277
32980 인터밀란, UCL 준결승 1차전서 AC밀란 2-0 제압…11분 만에 2골 축구 2023.05.12 394
32979 kt 소형준, 팔꿈치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항저우AG 불발(종합) 야구 2023.05.12 278
32978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6 두산 야구 2023.05.12 275
32977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5-3 KIA 야구 2023.05.12 275
32976 베테랑 가드 김현호, 프로농구 DB와 1년 더…보수 1억원 농구&배구 2023.05.12 366
32975 NBA 시즌 베스트 5에 아데토쿤보·테이텀·엠비드·SGA·돈치치 농구&배구 2023.05.12 342
32974 NC, kt와 원정 3연전 싹쓸이…구창모 6⅓이닝 1실점 야구 2023.05.12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