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류지혁, 지독한 불운…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

KIA 류지혁, 지독한 불운…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

링크핫 0 342 2023.05.17 03:24
업혀 나가는 류지혁
업혀 나가는 류지혁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뒤 업혀 나가고 있다. [김경윤 촬영]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류지혁(29)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같은 부위를 두 번이나 맞는 불운을 겪고 교체됐다.

류지혁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원태인을 상대하다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쓰러졌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류지혁은 구단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나갔다.

류지혁은 1회 공격에서도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다 타격을 이어갔다.

KIA 관계자는 "류지혁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0.330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413 빈틈 노려 동점 만든 뒤 대량 득점…LG, 5회 6득점 하며 kt 제압 야구 2023.05.19 392
33412 'K리그1 골 맛집은?'…서울 vs 제주, 2위 놓고 주말 화력전 축구 2023.05.19 422
33411 kt 김민혁, 손가락 부상 벗어나 1군 복귀…조용호는 고관절 통증 야구 2023.05.19 395
33410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9 403
33409 신인 방신실, KLPGA 매치플레이 16강 보인다…조별리그 2연승 골프 2023.05.19 532
33408 좌완에 물어봐…승패 좌우하는 '왼손 불펜 투수' 미친 존재감 야구 2023.05.19 407
33407 '유럽클럽대항전 티켓' 마지노선 걸린 토트넘…손흥민이 살릴까 축구 2023.05.19 422
33406 PGA챔피언십 출전 김주형 "코스 까다롭지만 실력 발휘 해보겠다" 골프 2023.05.19 515
33405 프로농구 kt, FA 포워드 한희원과 2년간 재계약 농구&배구 2023.05.19 424
33404 스포츠코칭학회·올림픽성화회, 19일 야구 발전 학술대회 개최 야구 2023.05.19 380
33403 프로야구 SSG-NC 창원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 야구 2023.05.19 371
3340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3 두산 야구 2023.05.19 378
33401 다저스 '비상'…강속구 투수 메이, 1회 던지고 팔꿈치 통증 강판 야구 2023.05.19 387
33400 1장 남은 EPL 승격 티켓 주인공은?…코번트리 vs 루턴 최종 대결 축구 2023.05.19 433
33399 '손준호 구금' 산둥 사령탑 오른 최강희, 첫 훈련 지휘 축구 2023.05.1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