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뒤 첫 승 램퍼드 "이제 첫발…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

6연패 뒤 첫 승 램퍼드 "이제 첫발…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

링크핫 0 405 2023.05.08 03:26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부임 7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프랭크 램퍼드 첼시 감독은 선수들이 이길 자격이 충분하다며 감격했다.

첼시는 6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영국 BBC에 따르면 램퍼드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힘든 한 해였다.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되돌아본 뒤 "이제 첫발을 뗐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할 것"이라며 남은 시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했다.

"고립 상황에서 퍼포먼스와 결과는 정말 좋았다. 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고 자평한 램퍼드 감독은 "선수들이 점차 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고는 "한 팀으로서 리듬과 자신감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좋은 진전을 이뤘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지난달 7일 램퍼드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래 첼시는 이날 경기 전까지 EPL 4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에서 내리 6연패를 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775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5월 홈경기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축구 2023.05.09 392
32774 링컨·타이스·레오·비예나, 남자배구 외국인 선수 4명 재계약 농구&배구 2023.05.09 334
32773 두산 토종 에이스 곽빈, 허리 통증 탓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2023.05.09 297
32772 '우승 사령탑' 김상식 "농구와 이제 인연 아닌가 보다 했는데…" 농구&배구 2023.05.08 355
32771 프로야구 삼성-롯데·KIA-NC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3.05.08 267
32770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2 kt 야구 2023.05.08 272
32769 '우승복 터진' 오현규, 시즌 4호골로 셀틱 조기 우승에 쐐기 축구 2023.05.08 401
32768 프로농구 인삼공사, 2년 만에 챔프전 우승…SK에 4승 3패 농구&배구 2023.05.08 349
32767 남자배구 트라이아웃 첫날 관심 쏠린 '경력직' 요스바니 농구&배구 2023.05.08 357
32766 우승으로 마침표…양희종 "자랑스러운 팀원, 팬 잊지 못할 것" 농구&배구 2023.05.08 346
32765 이탈리아 매체 "맨유, 김민재 영입에 878억원 쏜다" 축구 2023.05.08 416
열람중 6연패 뒤 첫 승 램퍼드 "이제 첫발…우리는 이길 자격이 있다" 축구 2023.05.08 406
32763 박동원 홈런포 2방·켈리 역투…LG, 두산에 11-1 완승 야구 2023.05.08 283
32762 '선발 복귀' 양의지 "연패 기간 결장 죄송…몸 상태 좋다" 야구 2023.05.08 270
32761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3.05.08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