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재단 유소년 캠프에 양의지·강백호 등 총출동

류현진재단 유소년 캠프에 양의지·강백호 등 총출동

링크핫 0 124 2025.12.19 03:21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

[류현진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이사장을 맡은 류현진재단이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류현진재단은 지난 17일 충남 서산 한화이글스 2군 훈련장에서 제2회 2025 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캠프(CAMP RYU99)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충남 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5학년 학생 50명이 참가해 프로야구 스타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올해 캠프 코치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했다.

류현진 이사장을 비롯해 양의지(두산 베어스), 황재균(전 kt wiz), 박건우(NC 다이노스), 오지환(LG 트윈스) 등 각 팀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강백호, 문동주, 문현빈(이상 한화), 장민재, 김진영(이상 전 한화) 등 전·현직 선수 11명이 일일 코치로 나섰다.

캠프는 심리 관리 및 부상 예방 특강을 시작으로 질의응답(Q&A), 포지션별 1대 1 기술 코칭,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류현진 이사장은 제구력을 묻는 말에 "안정적인 하체 균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리듬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고, 문동주와 문현빈 등 젊은 선수들도 정신력 관리법을 알려줬다.

류현진 이사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재단을 운영하는 동안 매년 유소년 선수들과 만나는 지속적인 캠프로 만들고 싶다"면서 "아이들이 야구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960 태국 콩끄라판, KLPGA 드림 윈터투어 대만 대회 우승 골프 2025.12.20 136
62959 '김상식 매직' 베트남, 동남아시안게임도 우승…'3관왕 새역사' 축구 2025.12.20 162
62958 인쿠시, 인상적인 V리그 신고식…수비에선 약점 보완 필요 농구&배구 2025.12.20 175
62957 서정원 감독, 5년 지휘 청두와 결별…중국 잔류냐, K리그 복귀냐 축구 2025.12.20 137
62956 스쿠벌도 WBC 출전…사이영상 수상자 모두 미국 대표팀으로 야구 2025.12.20 128
62955 '인쿠시 데뷔+염혜선 복귀' 정관장, 레이나 컴백 GS에 역전패(종합) 농구&배구 2025.12.20 180
62954 KBO, 피치클록 주자 없을 때 18초·있을 땐 23초로 '2초'씩 당겨 야구 2025.12.20 126
62953 '아프리카 신흥 강호' 모로코, 요르단 꺾고 FIFA 아랍컵 우승 축구 2025.12.20 162
62952 다저스 김혜성, MLB 월드시리즈 우승 상금 7억원 야구 2025.12.20 130
62951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노리는 송성문, 미국 출국 야구 2025.12.20 125
62950 '24년 선행' 홍명보재단, 축구 꿈나무 20명 장학금 수여 축구 2025.12.20 133
62949 황재균, 20년 프로 생활 마감…"행복한 야구 선수였다"(종합) 야구 2025.12.20 120
62948 [게시판] 부산은행, 유소년 야구발전 후원금 3천만원 전달 야구 2025.12.20 118
62947 '창단 후 첫 10연패' 남자배구 삼성화재, 연패 탈출은 언제쯤 농구&배구 2025.12.20 220
62946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5.12.20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