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U-20 월드컵서 10명 싸운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김은중호, U-20 월드컵서 10명 싸운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링크핫 0 452 2023.05.27 03:24

1승 1무로 감비아 이어 조 2위…16강 진출은 확정 못 해

동점골 넣은 박승호
동점골 넣은 박승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은중호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10명이 싸운 온두라스와 무승부에 그쳐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전 중반 한 명이 퇴장당한 온두라스와 2-2로 비겼다.

1차전에서 우승후보 프랑스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김은중호는 이날 무승부로 감비아(승점 6·2승)에 이어 조 2위(승점 4·1승 1무)에 자리했다.

한국의 16강 진출 여부는 29일 오전 6시에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결과에 따라 갈린다. 한국은 29일 오전 6시 감비아와 3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전반 22분 다비드 오초아에게 페널티킥 선제골, 후반 6분 이삭 카스티요에게 추가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앞서 전반 27분 오초아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한국은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후반 13분 김용학(포르티모넨스), 17분 박승호(인천)의 연속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78 KLPGA 투어 '스타 탄생' 방신실 "연예인이 된 기분이에요" 골프 2023.05.29 630
33977 주민규 멀티골 앞세운 선두 울산, 대전과 3-3 '진땀 무승부'(종합2보) 축구 2023.05.29 394
3397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4 kt 야구 2023.05.29 383
33975 프로야구 SSG-두산 잠실 경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야구 2023.05.29 380
33974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3.05.29 455
33973 롯데 찾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연이틀 매진…시즌 4번째 야구 2023.05.29 394
33972 울산 홍명보 감독 "대전에 3골 내준 전반, 올 시즌 최악의 경기" 축구 2023.05.29 437
33971 '나홀로' 노력으로 'OB병' 고친 김동민 "대상 받는 게 목표" 골프 2023.05.29 607
33970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종합2보) 축구 2023.05.29 498
33969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충남아산 축구 2023.05.29 432
33968 FC서울과 '이별 혹은 동행'…반년 임대 황의조 "시간 참 빨라" 축구 2023.05.29 475
33967 벤피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통산 38번째 우승 축구 2023.05.29 409
33966 최종일 18번 홀 이글 김동민, 데뷔 4년 만에 K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3.05.29 618
33965 경고 누적 김민재, 세리에A 최종전 못 뛸 듯…시즌 마무리 수순 축구 2023.05.29 436
33964 '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축구 2023.05.29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