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링크핫 0 431 2023.05.12 03:20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속 캐디였던 조 라카바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백을 멘다.

골프채널은 라카바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코다의 캐디로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2011년부터 우즈의 캐디를 맡았던 라카바는 우즈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때도 여전히 우즈 곁을 지켰다.

그러나 올해 들어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캐디로 잠깐 나서더니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분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와 관계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코다의 캐디를 맡는 것은 일회성으로 보인다.

코다의 전속 캐디 제이슨 맥디드가 아내의 출산 때문에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나올 수 없어서 코다가 라카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캔틀레이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지 않는 데다 라카바가 사는 집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대회장과 멀지 않다.

맥디드는 다음 대회에 다시 코다의 캐디로 복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00 롯데, 두산전 연장 10회 끝내기 승리…노진혁 결승타(종합) 야구 2023.05.12 303
32999 참패 복기한 LG 감독 "김윤식 투구 수 늘리려던 내 욕심 탓" 야구 2023.05.12 294
32998 김민재 "나폴리에 의미 있는 '3'이 등번호…우승은 색다른 경험" 축구 2023.05.12 437
32997 [천병혁의 야구세상] '부상 속출' WBC 선수들…KBO, 대표팀 운영 전면 손본다 야구 2023.05.12 285
32996 환경단체 "생태파괴 김해 조만강 파크골프장 백지화해야" 골프 2023.05.12 437
32995 한화, 새 외인 산체스·거포 노시환 앞세워 삼성전 완승 야구 2023.05.12 299
32994 전반에만 70점 '맹폭' 골든스테이트, PO 5차전 잡고 기사회생 농구&배구 2023.05.12 345
32993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4-0 삼성 야구 2023.05.12 289
32992 '3년 차에도 실험 야구를?'…결국 '임기 보장' 뒤엎은 한화 야구 2023.05.12 281
32991 "임성재·정찬민 보자" KPGA 대회장에 뜬 '구름 관중' 골프 2023.05.12 418
32990 찢긴 지붕막·잔디 걱정…축구협회, 6월 페루전 부산 개최 고민 축구 2023.05.12 433
32989 K리그1 4월의 선수 후보에 고영준·나상호·라스·이진현 축구 2023.05.12 423
32988 클린스만 감독 "쉬운 상대 없지만 좋은 대진…목표는 우승" 축구 2023.05.12 420
32987 지리산 골프장 조성 놓고 구례군-환경단체 갈등 격화 골프 2023.05.12 426
32986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았던 LG 박명근 체인지업 장착기 야구 2023.05.12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