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수원FC 윤빛가람, 경고누적 퇴장 '사후 감면'

K리그1 수원FC 윤빛가람, 경고누적 퇴장 '사후 감면'

링크핫 0 364 2023.05.09 03:21
경고누적으로 퇴장명령을 받은 수원FC 윤빛가람(맨왼쪽)
경고누적으로 퇴장명령을 받은 수원FC 윤빛가람(맨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11라운드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던 수원FC의 '중원 조율사' 윤빛가람이 '옐로카드 사후 감면' 조치를 받아 12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제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윤빛가람에 대해 "상대 선수와 경합하는 과정이 정상적인 볼 플레이를 위한 도전이었다"라며 경고 누적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조치를 감면했다.

윤빛가람은 지난 6일 치러진 강원FC와의 K리그1 11라운드에서 후반 17분께 중원에서 볼을 잡은 뒤 드리블하는 과정에서 서민우와 충돌했다.

수원FC 윤빛가람과 강원FC 서민우의 충돌 장면
수원FC 윤빛가람과 강원FC 서민우의 충돌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심은 윤빛가람의 반칙을 선언하며 옐로카드를 꺼냈고, 이미 후반 3분 한 차례 옐로카드를 받았던 윤빛가람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당시 윤빛가람의 상황이 정상적인 볼 경합이었다고 판단해 두 번째 옐로카드가 부당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프로연맹 상벌위원회는 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해 윤빛가람의 퇴장 조치를 철회했다.

이에 따라 윤빛가람은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12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795 김하성 MLB 300번째 경기에서 2안타 활약…팀은 연장 역전패 야구 2023.05.09 276
32794 대타 출전한 배지환 무안타…피츠버그는 7연패 야구 2023.05.09 273
32793 야구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6일 대전에서 개최 야구 2023.05.09 267
32792 오타니가 WBC 호주전에서 입은 유니폼, 1억7천만원에 낙찰 야구 2023.05.09 276
32791 꼴찌 수원 vs 10위 전북…자존심 걸고 K리그1 '멸망전' 축구 2023.05.09 376
열람중 K리그1 수원FC 윤빛가람, 경고누적 퇴장 '사후 감면' 축구 2023.05.09 365
32789 [정선소식] 여자축구 동호회 창단한다 축구 2023.05.09 373
32788 '위풍당당' 김민재, 나폴리 홈 파티 "아시아 최고 수비수" 찬사 축구 2023.05.09 385
32787 [부고] 장성우(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장인상 야구 2023.05.09 273
32786 "저 팀 1천500번, 우리는 500번만 때려"…최태웅 감독 촌철살인 농구&배구 2023.05.09 312
32785 손흥민에게 또 인종차별…토트넘 "가장 강력한 조치 받게 할 것" 축구 2023.05.09 391
32784 K리그1 제주, 제주도개발공사와 삼다수 후원 협약 축구 2023.05.09 401
32783 필라델피아, 보스턴에 연장 접전 끝 신승…2승 2패 균형 농구&배구 2023.05.09 333
32782 21세에 사이영상·MVP 석권한 특급 투수, 향년 73세로 별세 야구 2023.05.09 291
32781 삼성화재, 요스바니 지명…유일한 새 얼굴은 우리카드 마테이 콕(종합) 농구&배구 2023.05.09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