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바코, 멀티골 앞세워 13라운드 MVP

K리그1 울산 바코, 멀티골 앞세워 13라운드 MVP

링크핫 0 383 2023.05.18 03:20
바코, 골 환호
바코, 골 환호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바코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3.5.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절대 1강' 울산 현대의 골잡이 바코(조지아)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바코를 K리그1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하면서 "지난 14일 FC서울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바코는 서울을 상대로 전반 3분 이규성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 맛을 보더니 후반 22분에도 상대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대포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바코는 이번 시즌 5골을 넣었다.

울산과 서울의 경기는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베스트팀은 제주 유나이티드에 돌아갔다.

13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서진수(제주), 안병준(수원), 미드필더 부문에는 바셀루스(대구), 바코, 고영준(포항), 김주공(제주), 수비수 부문에는 이명재(울산), 그랜트(포항), 한호강(수원), 안현범(제주), 골키퍼 부문에는 김동준(제주)이 뽑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93 2023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19일 개막…일본 동호회팀 출전 야구 2023.05.19 305
33392 김민석·노진혁 '쾅·쾅'…롯데, 한화 꺾고 선두 추격(종합) 야구 2023.05.19 296
33391 프로농구 SK, FA 가드 최원혁과 3년 재계약…첫해 2억원 농구&배구 2023.05.19 366
33390 "주인공은 내 몫이 아닌 줄"…'대행 전문' 김상식 감독의 반격 농구&배구 2023.05.19 393
33389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4-0 격파…인터밀란과 UCL 결승 격돌 축구 2023.05.19 376
33388 SSG 최정 "'최정 랜더스'라는 말, 동기부여 된다" 야구 2023.05.19 310
33387 '버틀러 35점'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서 보스턴에 먼저 1승 농구&배구 2023.05.19 389
33386 창원 LG, FA 포워드 양홍석 영입…3년·첫해 7억5천만원 농구&배구 2023.05.19 372
33385 여자축구, 파리올림픽 예선서 '죽음의 조'…북한·중국과 한 조 축구 2023.05.19 380
33384 퍼터·퍼터 그립 바꾼 최경주, SKT 오픈 첫날 2언더파 골프 2023.05.19 469
33383 MLB 양키스 투수 헤르만, 공에 이물질 발라 10경기 출장 정지 야구 2023.05.19 308
33382 복귀 앞둔 키움 원종현 "동생들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 무거워" 야구 2023.05.19 320
33381 파울타구에 4번 맞은 KIA 류지혁,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야구 2023.05.19 303
33380 두산 장원준, 시즌 첫 등판 잡혔다…23일 삼성전 선발 내정 야구 2023.05.19 301
33379 2026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 공개…슬로건은 '위 아 26' 축구 2023.05.19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