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세계1위 복귀…PGA챔피언십 우승한 켑카는 13위

셰플러, 세계1위 복귀…PGA챔피언십 우승한 켑카는 13위

링크핫 0 481 2023.05.23 03:24
셰플러의 강력한 드라이버 스윙.
셰플러의 강력한 드라이버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한 달 만에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셰플러는 22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욘 람(스페인)을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0일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람에게 1위를 내주고 2위로 밀린 이후 42일 만이다.

셰플러는 이날 끝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듬뿍 받았다.

람은 공동 50위에 그쳐 한 달여 만에 2위로 밀렸다.

셰플러는 PGA 챔피언십을 마친 직후 세계랭킹 1위를 되찾게 된다는 소식에 "좋긴 한데 숫자놀음 아닌가.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세계랭킹 1위를 하려고 경기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3위로 수직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44위에서 크게 뛴 켑카는 2021년 10월 이후 밀려났던 세계 톱10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3, 4위를 지켰고 PGA 챔피언십에서 셰플러와 함께 공동 2위를 자치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지난주 11위에서 6위로 올랐다.

임성재(19위), 김주형(21위), 김시우(38위), 이경훈(43위)은 1, 2계단씩 하락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깜짝 우승한 백석현은 1천247위에서 731위로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683 LG 김민성, 공동 1위 대결에서 만루홈런 폭발…개인통산 5호 야구 2023.05.24 369
33682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25일 개막…'벼락스타' 블록도 초청 골프 2023.05.24 508
33681 이다현 "한계만 느낀 지난해 VNL, 올해는 달라진 모습으로" 농구&배구 2023.05.24 496
33680 KIA 황대인, 삼진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올 시즌 5호 야구 2023.05.24 402
33679 U-16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최종엔트리 12인 확정…6월 8일 소집 농구&배구 2023.05.24 494
33678 '어게인 2019' 김은중호, 프랑스 2-1 격파…이승원 1골 1도움(종합) 축구 2023.05.24 404
33677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2-0 NC 야구 2023.05.24 396
33676 징계 끝난 정지석,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강화 훈련 합류 농구&배구 2023.05.24 442
33675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9-5 KIA 야구 2023.05.24 362
33674 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24일 개막…지은희 2연패 도전(종합) 골프 2023.05.24 474
33673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24 377
33672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3.05.24 366
33671 김은중호, U-20 월드컵 프랑스에 전반 1-0 리드…이승원 선제골 축구 2023.05.24 424
33670 '복귀 준비' 류현진, 탬파베이 원정 동행…불펜 투구 소화 야구 2023.05.24 368
33669 서튼 롯데 감독 "국해성 힘 있는 선수…전력 더 두꺼워져" 야구 2023.05.24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