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링크핫 0 421 2023.05.12 03:20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타이거 우즈와 조 라카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전속 캐디였던 조 라카바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백을 멘다.

골프채널은 라카바가 오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하는 코다의 캐디로 나선다고 11일 전했다.

2011년부터 우즈의 캐디를 맡았던 라카바는 우즈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때도 여전히 우즈 곁을 지켰다.

그러나 올해 들어 스티브 스트리커(미국)의 캐디로 잠깐 나서더니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분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우즈와 관계를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그러나 코다의 캐디를 맡는 것은 일회성으로 보인다.

코다의 전속 캐디 제이슨 맥디드가 아내의 출산 때문에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나올 수 없어서 코다가 라카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캔틀레이는 이번 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지 않는 데다 라카바가 사는 집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대회장과 멀지 않다.

맥디드는 다음 대회에 다시 코다의 캐디로 복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960 KLPGA 투어 8월 제주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개최 골프 2023.05.12 442
32959 임찬규 6이닝 5K 무실점 호투…LG, 키움에 1-0 승리 야구 2023.05.12 282
32958 한화 노시환, 또 쳤다…최근 5경기서 '5홈런 쇼' 야구 2023.05.12 290
열람중 타이거 우즈 전 캐디 라카바, 이번에는 넬리 코다 백 멘다 골프 2023.05.12 422
32956 전국 휩쓰는 파크골프장 열풍…대도시 강변마다 '우후죽순' 골프 2023.05.12 406
32955 최원호 한화 감독의 이색 이력…20년 6월 대행→23년 5월 사령탑 야구 2023.05.12 282
32954 넥센타이어,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후원 연장…9번째 시즌 동행 축구 2023.05.12 393
32953 2023년 가장 불운한 투수 최원준, QS+ 공동 2위·득점 지원 꼴찌 야구 2023.05.12 280
32952 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박찬호 비난 논란 야구 2023.05.12 312
32951 백전노장 커플스, 통산 세번째 라이더컵 부단장 골프 2023.05.12 435
32950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야구 2023.05.12 281
32949 '초지일관 뛰는 야구' LG, 연이은 접전에 체력 괜찮나 야구 2023.05.11 290
32948 이기쁨, KLPGA 드림투어 4차전 우승…4년 7개월 만의 트로피 골프 2023.05.11 412
32947 NC 박민우의 손목 비틀어 치기…희생 녹아든 타격 기술 야구 2023.05.11 286
32946 힘겨운 4월 보냈던 LG 김윤식, 2주 만의 복귀전서 퀄리티스타트 야구 2023.05.11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