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으로…K리그2 경남 합류

링크핫 0 171 01.02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 복귀
베테랑 윙어 윤일록, 14년 만에 데뷔팀 복귀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베테랑 윙어 윤일록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K리그2 경남FC 유니폼을 14년 만에 다시 입는다.

경남은 1일 윤일록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윤일록은 좌우 측면 윙포워드는 물론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K리그 통산 30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풍부한 활동량과 민첩성, 순간적인 가속력을 바탕으로 한 드리블과 슈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윤일록은 2011년 경남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경남에서 2시즌을 보낸 뒤 FC서울로 이적해 5시즌 동안 활약했고 이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몽펠리에(프랑스) 등 해외 무대도 밟았다.

국내에 복귀한 후에는 울산 HD를 거쳐 지난 시즌까지 강원FC에서 뛰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윤일록은 "경남에서 데뷔했을 때는 막내였는데, 시간이 흘러 최고참급으로 팀에 합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빠르게 선수들과 어울려 경남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잘 이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돌아온 만큼 잘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경남은 오는 3일 모여 훈련을 시작하고 15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468 남자골프 세계 1위 셰플러, 22일 개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전 골프 01.10 137
63467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야구 01.10 166
63466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 블루원 대표이사 취임 골프 01.10 155
63465 프로농구 정관장, 현대모비스 상대 5연승…단독 2위로 농구&배구 01.10 163
63464 강상윤 무릎 부상 소집해제…U-23 아시안컵 우승 도전 빨간불 축구 01.10 136
63463 볼빅, 박세리희망재단에 꿈나무 육성 기금 2천만원 기부 골프 01.10 156
63462 '1세트에 교체' 허수봉, 등 근육 뭉쳐…다음 경기 출전할 듯 농구&배구 01.10 161
63461 '목표는 최소 8강'…한국 야구대표팀, WBC 1차 캠프 사이판으로 야구 01.10 167
63460 K리그1 제주 '제주도 토박이' 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 축구 01.10 153
63459 테일러메이드, 2026년 신제품 드라이버 Qi4D 발표 골프 01.10 157
63458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1.10 157
63457 '감독으로 첫발' 박철우 우리카드 대행 "최고의 선생님은 장인" 농구&배구 01.09 175
63456 K리그 최고 몸값은 강상윤 '60억'…세계 최고는 야말 5천800억 축구 01.09 163
63455 프로야구 롯데, FA 투수 김상수와 1년 총액 3억원 계약 야구 01.09 189
63454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01.09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