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7위

김시우·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7위

링크핫 0 521 2023.05.27 03:20

메이저 대회 공동 15위 '깜짝 활약' 블록은 최하위인 120위

김시우
김시우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aymond Carlin III-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시우와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안병훈 역시 버디 5개와 보기 2개의 성적을 내 김시우 등과 함께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시우와 안병훈 모두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김시우는 10∼12번 홀에서 3연속 버디, 안병훈은 11∼14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으로 삼았다.

김시우는 2주 전에 끝난 AT&T 바이런 넬슨 공동 2위에 이어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안병훈 역시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6위 이후 약 1개월 반 만에 '톱10' 성적을 노린다.

안병훈
안병훈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aymond Carlin III-USA TODAY Sports

해리 홀(잉글랜드)이 버디만 8개를 뽑아내며 8언더파 62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5언더파 65타로 홀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추격 중이다.

톰 호기(미국) 등 4명이 4언더파 66타, 공동 3위권을 형성했고 김시우와 안병훈이 자리한 공동 7위에는 무려 15명이 몰려 있다.

마이클 블록
마이클 블록

[AFP=연합뉴스]

지난주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홀인원을 한 차례 기록하며 공동 15위로 선전한 '레슨 프로' 마이클 블록(미국)은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나왔지만 첫날 최하위로 처졌다.

블록은 버디 2개를 쳤지만 보기 7개, 더블보기 3개로 무너져 11오버파 81타, 출전 선수 120명 가운데 120위에 머무르며 투어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119위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의 7오버파와도 4타 차이다.

이경훈이 2언더파 68타로 공동 22위, 임성재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82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97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종합) 축구 2023.05.29 390
33996 496골 메시, 495골 호날두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축구 2023.05.29 390
33995 방신실,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최소대회 상금 2억원 돌파 골프 2023.05.29 622
33994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쾌투…LG, KIA 완파하고 30승 선착 야구 2023.05.29 374
33993 맨시티 홀란, EPL 올해의 선수·올해의 영플레이어 '최초 2관왕' 축구 2023.05.29 423
3399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5 롯데 야구 2023.05.29 382
33991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 확정…'어게인 2019 순항!' 축구 2023.05.29 430
33990 [KPGA 최종순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골프 2023.05.29 613
3398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3.05.29 429
33988 서튼 롯데 감독 "팀 내 자유로운 소통이 원동력…3년 전과 달라" 야구 2023.05.29 366
3398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3-3 대전 축구 2023.05.29 442
33986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3.05.29 368
33985 '0.1초 전 팁인'…NBA 보스턴, 20년 만에 3연패 후 3연승 반격 농구&배구 2023.05.29 503
33984 황의조와 '이별 가능성'에 서울 안익수 감독 "뜻 존중하지만…" 축구 2023.05.29 393
33983 페레이라, LIV 골프 7차 대회 2R 선두…켑카 공동 16위 골프 2023.05.29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