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류지혁, 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타박상 진단(종합)

KIA 류지혁, 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타박상 진단(종합)

링크핫 0 285 2023.05.17 03:27
업혀 나가는 류지혁
업혀 나가는 류지혁

KIA 타이거즈 류지혁이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은 뒤 업혀 나가고 있다. [김경윤 촬영]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 류지혁(29)이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같은 부위를 두 번이나 맞는 불운을 겪고 교체됐다.

류지혁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 2회초 공격 2사 1, 3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원태인을 상대하다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던 류지혁은 구단 트레이너의 등에 업혀 나갔다.

류지혁은 1회 공격에서도 파울 타구에 오른쪽 정강이를 맞고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다 타격을 이어갔다.

류지혁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받았고, 다행히 큰 부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KIA 관계자는 "엑스레이 검진 결과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뼈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류지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30경기에서 타율 0.330으로 맹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25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18 293
33324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4-0 NC 야구 2023.05.18 312
33323 김하성 시즌 첫 희생플라이로 1타점…팀은 또 패배 야구 2023.05.18 292
33322 축구스타 손흥민·PGA 대세 김주형, 토트넘 유니폼 들고 '찰칵' 골프 2023.05.18 486
33321 최경주·이대호·추성훈 등 SK텔레콤 채리티오픈서 5천만원 기부 골프 2023.05.18 511
33320 '라이징 스타' 방신실, KLPGA 매치플레이 첫날 홍정민에 역전승 골프 2023.05.18 487
33319 K리그1 울산 바코, 멀티골 앞세워 13라운드 MVP 축구 2023.05.18 367
33318 재미동포 여성 사업가, 여자축구판 '시티풋볼그룹' 만든다 축구 2023.05.18 361
33317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2-1 롯데 야구 2023.05.18 353
33316 LPGA 창립 멤버 마지막 생존자 헤이그 별세…향년 89세(종합) 골프 2023.05.18 459
33315 NBA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품는다…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차지 농구&배구 2023.05.18 349
33314 첫 올림픽 본선행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18일 예선 조 추첨 축구 2023.05.18 327
33313 윤영철 또 5이닝 막고, 소크라테스 또 치고…KIA, 삼성에 신승 야구 2023.05.18 278
33312 채은성 끝내기 안타…한화, 3경기 연속 연장전서 마침내 승리(종합) 야구 2023.05.18 252
열람중 KIA 류지혁, 파울 타구에 2번 맞고 업혀나가…타박상 진단(종합) 야구 2023.05.17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