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온두라스전 앞둔 김은중 감독 "선수들 회복 속도 빨라"

[U20월드컵] 온두라스전 앞둔 김은중 감독 "선수들 회복 속도 빨라"

링크핫 0 418 2023.05.26 03:20

내일 조별리그 2차전…"선수 구성에 큰 변화 없을 것"

김은중 감독
김은중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회복 속도는 빠릅니다. 준비 잘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의 몸 상태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은 26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1차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힌 프랑스를 2-1로 격파,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온두라스에 이기면 곧바로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도 있다.

예상 밖 선전을 펼쳐 보인 '리틀 태극전사'들이지만, 체력 문제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왼쪽 공격수 배준호(대전)를 제외하면 김은중호 선수 중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꾸준히 경기를 소화한 선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실제로 선수들은 프랑스전 막판 체력적으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걱정하지 않았다.

김은중 감독
김은중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감독은 온두라스전을 하루 앞둔 25일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첫 경기가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승리하면서 선수들 피로감이 많이 감소했고 회복 속도도 빠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에 못 나간 친구들도 있지만 언제 경기에 나설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온두라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신체조건이 좋고, 개인 능력이 있는 팀"이라고 평가하면서 "공략 방법을 찾아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프랑스전과 비교해) 선수 구성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또 "첫 경기 이긴 거는 이미 지나간 일"이라면서 "철저히 준비해 최대한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53 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4위 골프 2023.05.28 546
33952 한국여자야구, 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인도네시아에 콜드게임 승 야구 2023.05.28 349
33951 두산 김유성·삼성 이승현, 1군 복귀…SSG 추신수는 엔트리 제외 야구 2023.05.28 327
33950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안양 2-1 성남 축구 2023.05.28 473
33949 '독수리 투구폼' 킴브럴, 친정팀 상대로 MLB 8번째 400세이브 야구 2023.05.28 340
33948 헤더 2골로 복귀 신고…대구 에드가 "몸 관리 신경 쓰고 있어" 축구 2023.05.28 439
33947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2-2 인천 축구 2023.05.28 440
3394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3 LG 야구 2023.05.28 347
33945 2008년생 '장타 소녀' 오수민 "우즈 뛰어넘는 선수 될래요"(종합) 골프 2023.05.28 528
33944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1 수원 축구 2023.05.28 462
33943 박지영·방신실·김희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2R 공동 1위 골프 2023.05.28 544
33942 한국 선수들,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서 전원 탈락 골프 2023.05.28 566
33941 부처님오신날 야구팬도 가득 '오셨다'…고척 시즌 3번째 만원 야구 2023.05.28 363
33940 '오현규 멀티골' 셀틱, 최종전에서 애버딘 5-0 대파 축구 2023.05.28 433
33939 감기·손목통증에도 선두권 방신실 "우승 생각보다 끝까지 최선" 골프 2023.05.28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