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통산 38번째 우승

벤피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통산 38번째 우승

링크핫 0 395 2023.05.29 03:21
통산 38번째 포르투갈 1부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벤피카
통산 38번째 포르투갈 1부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벤피카

[E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가 4년 만에 통산 38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 재건'에 성공했다.

벤피카는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두우 다 루스에서 열린 '최하위' 산타클라라와 2022-2023 프리메이라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87로 시즌을 마감한 벤피카는 이날 6위 기마랑이스를 3-0으로 물리친 2위 포르투(승점 85)와 승점 차를 2로 유지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프리메이라리가 역대 최다 우승팀인 벤피카는 우승 횟수를 38회로 늘렸다.

특히 벤피카는 경쟁팀인 포르투 및 스포르팅에 밀려 지난 3시즌 동안 우승을 내줬다가 4년 만에 트로피를 되찾아 온 게 더 기쁘다.

벤피카는 2018-2019시즌 우승 이후 2019-2020시즌 2위(우승 포르투), 2020-2021시즌 3위(우승 스포르팅), 2021-2022시즌 3위(우승 포르투)로 밀렸다.

이번 시즌을 맞아 벤피카는 14라운드에서야 첫 패배를 당할 정도로 순항하다가 27-28라운드에서 시즌 첫 연패에 빠지고, 33라운드에 벤피카와 비기면서 포르투에 승점 2차로 바짝 쫓겼지만, 막판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20세 이하(U-20) 국가대표팀 공격수 김용학(20)의 소속팀인 포르티모넨스는 시즌 최종전에서 아로우카에 0-2로 패했지만 15위를 유지하며 1부 잔류를 확정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102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3.05.31 390
34101 역시 '엘롯라시코'…관중 2만330명 운집 '시즌 화요일 최다' 야구 2023.05.31 384
34100 프로농구 데이원, 31일 KBL 임시총회 통해 다음 시즌 행보 결정 농구&배구 2023.05.31 528
34099 프로 4년 차에 첫 승리…LG 유영찬 "어디서든 최선 다할 것" 야구 2023.05.31 375
34098 '8번 시드의 기적'…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프전으로 농구&배구 2023.05.30 554
34097 PGA 특급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6월 1일 개막…세계 톱5 총출동 골프 2023.05.30 598
34096 MLB 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1안타…타율 0.275 야구 2023.05.30 365
34095 NBA 필라델피아, 4년 전 토론토 우승 이끈 너스 감독 선임 앞둬 농구&배구 2023.05.30 487
34094 LPGA 아메리카스 오픈 첫선…'아마추어 최강' 로즈 장 데뷔전 골프 2023.05.30 589
34093 '포수난' 겪는 MLB 샌디에이고, 베테랑 산체스 영입 야구 2023.05.30 362
34092 KPGA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1일 개막…이형준 3승째 도전 골프 2023.05.30 579
34091 LPGA에서 사라진 코다 자매…넬리 이어 제시카도 허리부상 골프 2023.05.30 634
34090 이용료 비싼 비회원제 골프장 보유세 강화…세제혜택 줄인다 골프 2023.05.30 617
34089 면모 일신한 여자 배구, VNL서 튀르키예 상대로 명예회복 시동 농구&배구 2023.05.30 499
34088 국내 야간 영업 골프장 136개소…더위 앞두고 수요 늘어 골프 2023.05.30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