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 공개…슬로건은 '위 아 26'

2026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 공개…슬로건은 '위 아 26'

링크핫 0 372 2023.05.19 03:21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과 슬로건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과 슬로건

[FIFA 제공]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026년 북중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공식 엠블럼과 슬로건이 공개됐다.

FIFA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2026년 월드컵 공식 엠블럼을 선보였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관계자와 축구인 등이 모인 가운데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브라질의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을 이끈 '전설' 호나우두가 함께 엠블럼을 소개했다.

엠블럼은 흰색 숫자 26 위에 트로피가 박힌 모습이다.

FIFA는 "2026년을 의미하는 '26'과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실제 트로피 이미지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16개 개최 도시(미국 11, 캐나다 2, 멕시코 3)의 개성을 표현하는 색상이 담긴 엠블럼은 19일 추가로 공개된다.

FIFA는 슬로건인 '위 아 26'(WE ARE 26)도 공개했다.

'위 아 26'은 월드컵을 통한 전 세계인의 고유한 경험을 뜻하는 한편, 누구나 월드컵을 즐기기 바라는 의미도 담겼다.

인판티노 회장은 "개최 3개국과 모든 대륙이 '우리는 가장 크고 포용적인 월드컵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고 말하는 순간"이라며 "모든 참가국이 각국 월드컵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결승전 개최 도시는 발표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85 여자축구, 파리올림픽 예선서 '죽음의 조'…북한·중국과 한 조 축구 2023.05.19 364
33384 퍼터·퍼터 그립 바꾼 최경주, SKT 오픈 첫날 2언더파 골프 2023.05.19 450
33383 MLB 양키스 투수 헤르만, 공에 이물질 발라 10경기 출장 정지 야구 2023.05.19 283
33382 복귀 앞둔 키움 원종현 "동생들 고생하는 모습에 마음 무거워" 야구 2023.05.19 300
33381 파울타구에 4번 맞은 KIA 류지혁,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 야구 2023.05.19 281
33380 두산 장원준, 시즌 첫 등판 잡혔다…23일 삼성전 선발 내정 야구 2023.05.19 280
열람중 2026 북중미 월드컵 엠블럼 공개…슬로건은 '위 아 26' 축구 2023.05.19 373
33378 한국 3대3 농구연맹, 27일부터 광명스피돔서 서울 투어 개최 농구&배구 2023.05.19 514
33377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2023.05.19 301
33376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7-3 한화 야구 2023.05.19 281
33375 '라스트 디펜스' 마친 양희종 "열정 최고였던 선수로 기억되길" 농구&배구 2023.05.19 356
33374 김하성 2안타 2볼넷 4출루에도 MLB 샌디에이고 3-4로 석패 야구 2023.05.19 288
33373 한국, U-17 여자 아시안컵 최종예선서 태국·이란·인도와 격돌 축구 2023.05.19 363
33372 '스타 등용문' U-20 월드컵, 21일 개막…한국축구 '어게인 2019' 축구 2023.05.19 376
33371 손흥민 옛 스승 핑크 감독, 이승우 뛴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축구 2023.05.19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