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링크핫 0 347 2023.05.27 03:25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하성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하성

(워싱턴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 2회초 자신의 타구에 무릎을 맞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

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

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

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성의 상태에 관해 알린 건 없다. 김하성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동을 위해 두 명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며 "주전 2루수로 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은 매니 마차도가 열흘 전 골절상을 당한 뒤에는 3루수로 이동했다. 김하성마저 이탈하면 다른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98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종합) 야구 2023.05.29 367
33997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종합) 축구 2023.05.29 385
33996 496골 메시, 495골 호날두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축구 2023.05.29 385
33995 방신실,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최소대회 상금 2억원 돌파 골프 2023.05.29 615
33994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쾌투…LG, KIA 완파하고 30승 선착 야구 2023.05.29 360
33993 맨시티 홀란, EPL 올해의 선수·올해의 영플레이어 '최초 2관왕' 축구 2023.05.29 415
3399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5 롯데 야구 2023.05.29 365
33991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 확정…'어게인 2019 순항!' 축구 2023.05.29 420
33990 [KPGA 최종순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골프 2023.05.29 603
33989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3.05.29 418
33988 서튼 롯데 감독 "팀 내 자유로운 소통이 원동력…3년 전과 달라" 야구 2023.05.29 351
3398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3-3 대전 축구 2023.05.29 432
33986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3.05.29 350
33985 '0.1초 전 팁인'…NBA 보스턴, 20년 만에 3연패 후 3연승 반격 농구&배구 2023.05.29 491
33984 황의조와 '이별 가능성'에 서울 안익수 감독 "뜻 존중하지만…" 축구 2023.05.29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