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4번째 퇴장당한 양키스 감독, 벌금과 1경기 출장 금지

올 시즌 4번째 퇴장당한 양키스 감독, 벌금과 1경기 출장 금지

링크핫 0 364 2023.05.28 03:21
심판에게 항의하는 에런 분(왼쪽) 뉴욕 양키스 감독
심판에게 항의하는 에런 분(왼쪽) 뉴욕 양키스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를 이끄는 에런 분 감독이 올 시즌 4번째 퇴장을 당한 끝에 벌금과 출장 금지 징계를 받았다.

MLB 사무국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분 감독에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벌금과 1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분 감독은 전날 홈구장인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그는 양키스의 3회말 공격 때 주심의 볼과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더그아웃에서 심한 야유를 퍼부었다.

참다못한 주심이 퇴장 명령을 내리자 분 감독은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거칠게 항의했다.

분 감독은 지난 22일 신시내티 레즈 방문경기에서는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자동 퇴장당하는 등 올해만 벌써 4번째 퇴장당했다.

통산 30번째 퇴장된 분 감독은 최근 3년간은 19번 더그아웃에서 쫓겨나며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분 감독은 이날 홈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징계를 소화했다.

그러나 분 감독은 "심판들이 나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그들이 참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뿐 나에게만 다른 대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013 '홍현석 84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3-1 승…막판 5경기 무패 축구 2023.05.29 394
34012 [U20월드컵] 8강 진출만 5번, 4강·준우승도 1번…한국축구의 도전사 축구 2023.05.29 398
34011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7-1 KIA 야구 2023.05.29 364
34010 '2위 탈환' 안익수 감독 "선두 추격? FC서울 문화부터 키울 때" 축구 2023.05.29 391
34009 9개월 법정 공방의 끝…두산 이영하 학폭 재판, 31일 선고기일 야구 2023.05.29 366
34008 '이적 첫 골' 신진호 "인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축구 2023.05.29 382
34007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 야구 2023.05.29 361
34006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쾌투…LG, KIA 완파하고 30승 선착(종합) 야구 2023.05.29 345
34005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0 강원 축구 2023.05.29 405
34004 [U20월드컵] D조 브라질·이탈리아·나이지리아 '16강 합창' 축구 2023.05.29 422
34003 '출혈 투혼' 주민규 "너무 아팠지만 '이럴 때 아니다' 싶었죠" 축구 2023.05.29 407
34002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체력 소진할 필요는 없어…감비아는 잘 준비된 팀" 축구 2023.05.29 425
34001 K리그1 서울, 강원 잡고 2위로…'슈팅 20개' 광주, 수원FC 완파(종합) 축구 2023.05.29 398
34000 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 골프 2023.05.29 605
33999 키움 하영민, 강습 타구에 무릎 맞아 강판…CT 검진 예정 야구 2023.05.29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