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4분 출전…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 '4위 희망'

정우영 4분 출전…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 '4위 희망'

링크핫 0 459 2023.05.21 03:22
정우영(가운데)의 경기 모습.
정우영(가운데)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이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선수로 나온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가 시즌 막판 4위 경쟁을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20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023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정우영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에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4분 정도 뛰었다.

이날 승리한 프라이부르크는 17승 8무 8패, 승점 59로 5위를 유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4위까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준다. 5위가 되면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유럽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프라이부르크는 이번 시즌 한 경기만 남겼고, 4위 우니온 베를린(17승 8무 7패)과는 승점이 같다. 또 3위 라이프치히(18승 6무 8패)와는 승점 1 차이에 불과하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와 우니온 베를린은 2경기를 남겼기 때문에 순위 경쟁에서 프라이부르크에 비해 유리한 상황이다.

아직 챔피언스리그에 나간 경력이 없는 프라이부르크는 27일 프랑크푸르트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663 와인 서비스 기업 퍼플독, 여자프로골프단 창단 골프 2023.05.24 466
33662 [U20월드컵 전적] 한국 2-1 프랑스 축구 2023.05.24 412
33661 프로축구 포항, 29일 창단 50주년 기념 경기…전유진 축하공연 축구 2023.05.24 395
33660 한화 이태양 "만원 관중 앞 등판·SSG팬 연호…고마운 순간들" 야구 2023.05.24 355
33659 고진영, 7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복귀 골프 2023.05.24 485
33658 '친정 울린' 롯데 노진혁 입담 "내게 던지지 말아야 할 공 던져" 야구 2023.05.24 350
33657 경기중 인종차별 당한 비니시우스…스페인 경찰, 관중 3명 체포 축구 2023.05.24 378
33656 129승도 130승도 합작…양의지 "장원준 선배와 오래오래 함께" 야구 2023.05.24 352
33655 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24일 개막…지은희 2연패 도전 골프 2023.05.24 452
33654 [U20월드컵] 수세에서 역습·세트피스로 일격…김은중호, 상쾌한 출발 축구 2023.05.24 422
33653 프로야구 KIA 나성범 6월말·김도영은 7월 초 1군 복귀 목표 야구 2023.05.24 351
33652 초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골프 연습…감사 착수 골프 2023.05.24 447
33651 [U20월드컵] '갸우뚱 PK 판정'에도…선방쇼로 승리 지킨 GK 김준홍 축구 2023.05.24 397
33650 2023 미디어펜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4일 개막…32개팀 참가 야구 2023.05.24 368
33649 셰플러, 세계1위 복귀…PGA챔피언십 우승한 켑카는 13위 골프 2023.05.23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