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K리그 1차 풀 스타디움·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FC서울, K리그 1차 풀 스타디움·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링크핫 0 422 2023.06.03 03:24

울산은 7회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 영예

서울-대구의 경기 열린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모습
서울-대구의 경기 열린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13라운드 최고 흥행 팀으로 인정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일 발표한 2023시즌 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서울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과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을 가리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받았다.

서울은 이번 시즌 1∼13라운드 중 총 6차례 열린 홈 경기에서 K리그1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2만7천531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 시즌 평균 관중 8천786명보다 1만8천745명이 증가한 것으로, 늘어난 관중 수 역시 서울이 가장 많았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리그 선두를 달리는 울산 현대가 차지했다. 2021시즌 1차부터 7회 연속 수상이다.

울산은 문수축구경기장 내 'UH·MALL'을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마스코트 브랜드 스토어를 여는 등 활동으로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팬 20%) 합계 96.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승격팀 대전하나시티즌(88.8점)과 서울(78.4점)이 뒤를 이었다.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풀 스타디움과 플러스 스타디움 부문을 석권했다.

부산은 1∼13라운드 중 5차례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 평균 관중 1천468명보다 2천127명 늘어난 3천595명을 불러 모았다.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은 김천상무였다.

경기장 잔디 상태를 평가하는 '그린 스타디움' 상은 K리그1 대구FC의 DGB대구은행파크, K리그2 신생팀 천안시티FC의 천안종합운동장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428 '나은·건후·진우 아빠' 박주호, 6일 울산전 은퇴 경기 축구 2023.06.05 439
34427 이진영 시즌 1호 대타 만루포…한화, 삼성 꺾고 2연패 탈출 야구 2023.06.05 487
34426 셀틱, 스코티시컵 우승…유럽 데뷔 시즌 트레블 달성한 오현규 축구 2023.06.05 462
34425 '나은·건후·진우 아빠' 박주호, 6일 울산전 은퇴 경기(종합) 축구 2023.06.05 463
34424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5일 시작 야구 2023.06.05 455
34423 MLB 황당 끝내기…심판 마스크 때린 투수의 '강속구 폭투' 야구 2023.06.05 459
34422 대전 출신 축구선수 황인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 축구 2023.06.05 477
34421 이재학 6이닝 1실점 호투…NC, 마무리 없어도 LG 3연전 싹쓸이(종합) 야구 2023.06.05 450
34420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경기 도중 관중 추락사…곧바로 경기 중단 축구 2023.06.05 455
34419 구리시는 올해 시민축구단 창단한다는데…시의회가 '태클' 축구 2023.06.05 433
34418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부산 2-1 서울E 축구 2023.06.05 438
34417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4-3 SSG 야구 2023.06.05 458
34416 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3R 선두…매킬로이와 챔피언조 격돌(종합) 골프 2023.06.05 719
34415 '우승 본능' 되찾은 최혜진 "이 기세 몰아 US여자오픈까지…" 골프 2023.06.05 728
34414 충남중, 수원북중 꺾고 미디어펜배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야구 2023.06.05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