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손흥민·PGA 대세 김주형, 토트넘 유니폼 들고 '찰칵'

축구스타 손흥민·PGA 대세 김주형, 토트넘 유니폼 들고 '찰칵'

링크핫 0 472 2023.05.18 03:21
김주형(왼쪽)과 손흥민
김주형(왼쪽)과 손흥민

[PGA 투어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시아 국적 최초의 득점왕이 된 손흥민과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떠오르는 대세'가 된 김주형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PGA 투어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손흥민과 김주형이 나란히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김주형의 성(姓)인 'KIM'과 등번호 7번이 새겨진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유니폼에는 손흥민의 사인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김주형은 또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과도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PGA 투어는 이 사진에 '토트넘 팬인 김주형의 꿈이 이뤄졌다'는 설명을 달았다.

손흥민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다. 2021-2022시즌 23골을 넣어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김주형은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아시안투어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두 차례씩 우승한 '차세대 스타'다.

김주형의 후원사 나이키가 토트넘 유니폼을 만드는 파트너 관계이기 때문에 둘의 만남이 성사되는 데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김주형은 4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마스터스 공동 16위에 오른 뒤 인터뷰를 통해 "저도 월드컵 축구 대표팀처럼 국민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축구를 언급하며 "얼마 후에는 저의 버킷리스트와 같은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그때 말한 '버킷리스트'가 손흥민과 만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60 '무릎 부상' 김재환, 40일 만에 부활포…"수비도 나갈 것" 야구 2023.05.18 266
33359 [속보]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선수 영사 면담" 축구 2023.05.18 378
33358 피츠버그 배지환 2타수 무안타 1볼넷…팀은 0-4 완패 야구 2023.05.18 262
33357 삼성 끝판왕 오승환, 다시 마무리 맡는다…좌완 이승현 말소 야구 2023.05.18 279
33356 팔꿈치 수술 받은 다저스 뷸러 "9월 1일 복귀가 목표" 야구 2023.05.18 268
33355 KIA 신인 선발 윤영철, 잠시 쉼표…이달 중 열흘 휴식 야구 2023.05.18 272
33354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7-6 삼성 야구 2023.05.18 263
33353 '농약 대신 미생물로 그린 관리' 제주 무농약 골프장 늘린다 골프 2023.05.18 459
33352 한풀이 나선 '푸대접' 야구선수들…김상수·권희동·정찬헌 야구 2023.05.18 284
33351 최원준이 실감한 '양의지 효과'…"왜 최고 포수인지 느꼈다" 야구 2023.05.18 302
33350 잘 나가는 미국 여자축구, 내년부터 '양대 리그' 체제로 축구 2023.05.18 370
33349 NBA 필라델피아, 리버스 감독 해임…3년 연속 PO 2회전 탈락 농구&배구 2023.05.18 368
33348 프로농구 kt, 자유계약선수 문성곤 영입…첫해 7억8천만원 조건 농구&배구 2023.05.18 345
33347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 축구 2023.05.18 364
33346 K리그1 '득점 선두' 나상호의 중거리슛, '4월의 골' 선정 축구 2023.05.18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