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고진영, 세계랭킹 1위 탈환 시동…2위로 상승

'시즌 2승' 고진영, 세계랭킹 1위 탈환 시동…2위로 상승

링크핫 0 442 2023.05.17 03:25
우승 트로피 옆에 선 고진영.
우승 트로피 옆에 선 고진영.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고진영은 1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지난주 2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자리를 바꿨다.

지난주 3위에서 1계단 올랐지만, 상승에 담긴 의미는 크다.

지난 해 11월 1위 자리에서 내려온 고진영은 지난 연말부터는 5위까지 밀렸다.

넬리 코다(미국)와 리디아 고에 크게 밀렸고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띠꾼(태국)에게도 뒤졌다.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으로 3위가 된 고진영은 두 달 만에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제패로 랭킹 포인트를 듬뿍 받았다.

컷 탈락한 세계랭킹 1위 코다와 간격은 바짝 좁혔고, 이번 대회에서 공동42위에 그친 리디아 고를 제쳤다.

세계랭킹 1위에 다시 오를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 셈이다.

릴리아 부(미국)가 4위를 지켰고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준우승 이민지는 티띠꾼을 6위로 밀어내고 5위가 됐다.

10위 김효주, 12위 전인지는 변화가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임진희는 84위로 올라왔다. 지난주보다 19계단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350 잘 나가는 미국 여자축구, 내년부터 '양대 리그' 체제로 축구 2023.05.18 369
33349 NBA 필라델피아, 리버스 감독 해임…3년 연속 PO 2회전 탈락 농구&배구 2023.05.18 368
33348 프로농구 kt, 자유계약선수 문성곤 영입…첫해 7억8천만원 조건 농구&배구 2023.05.18 345
33347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 축구 2023.05.18 363
33346 K리그1 '득점 선두' 나상호의 중거리슛, '4월의 골' 선정 축구 2023.05.18 362
33345 거포 이재원 만루서 싹쓸이 역전 2루타…LG, kt 7-3 제압 야구 2023.05.18 290
33344 또 무너진 삼성 불펜…돌아온 오승환이 해법 될까 야구 2023.05.18 278
33343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종합2보) 축구 2023.05.18 353
33342 박동원·이재원 쌍포 동시 폭발…LG 파괴력 더 세진다 야구 2023.05.18 303
33341 대한항공, 아시아클럽선수권 A조 3차전서 인도네시아 팀에 패 농구&배구 2023.05.18 353
33340 中 선양총영사관 "구금 손준호 영사면담…인권침해 없다고 말해" 축구 2023.05.18 351
33339 홍원기 키움 감독 "초반 부진은 예방주사…6월에 나아질 것" 야구 2023.05.18 308
3333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3 kt 야구 2023.05.18 295
33337 U19 남자농구 월드컵 최종엔트리 12명 확정…이세범 감독 지휘 농구&배구 2023.05.18 347
33336 맨유 인수하고픈 카타르 자본, 입찰액 8천억원↑…'9조2천억원' 축구 2023.05.18 344